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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9903	어머니	2012-04-14	장홍주	465	1
70148	절물 자연휴양림 \|4\|	2012-04-28	노병규	465	4
70708	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	2012-05-24	강헌모	465	1
70981	몸과 마음을 키우는 긍정적의 힘	2012-06-08	원근식	465	7
71120	그대와 단둘이 있을 때면	2012-06-15	강헌모	465	1
71174	가장 좋은 교훈	2012-06-18	원근식	465	2
71400	행복으로 가는 선물	2012-06-30	원두식	465	1
71431	7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1\|	2012-07-01	김영식	465	2
71602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성공>	2012-07-13	도지숙	465	1
72425	못 자국 난 당신의 손	2012-09-02	원두식	465	1
73528	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	2012-10-30	원근식	465	3
73608	2012년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2\|	2012-11-02	김영식	465	3
74686	12월24일 Merry Christmas	2012-12-24	박명옥	465	1
74821	사랑하는 이가 있기에	2012-12-31	강헌모	465	4
75892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3-02-26	원근식	465	5
76106	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	2013-03-11	원근식	465	2
76324	설해목(雪害木)	2013-03-21	김영식	465	3
77257	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\|3\|	2013-05-08	원근식	465	1
77310	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\|1\|	2013-05-10	김영식	465	5
77548	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	2013-05-23	원두식	465	3
77820	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\|1\|	2013-06-05	김영식	465	3
78537	행복을 주는 사람들 \|1\|	2013-07-18	김중애	465	1
78813	마음에 심는 나무	2013-08-06	김중애	465	1
80082	말없이 가버린 가을이여	2013-11-10	유해주	465	0
81138	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	2014-02-04	강헌모	465	2
81186	내장산의 가을	2014-02-09	유재천	465	1
81560	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\|1\|	2014-03-19	이근욱	465	2
92730	[복음의 삶] ‘하느님 사랑’	2018-06-05	이부영	465	1
100269	주인	2021-10-30	이경숙	465	0
102566	■† 12권-3. 예수님의 “나는 너를 사랑한다.”의 위력 [천상의 책] ... \|1\|	2023-05-11	장병찬	46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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