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185 성모승천 대축일을 앞두고 |2| 2010-08-14 김영식 3563
54183 팔장 껴도 되요? |1| 2010-08-14 노병규 5392
54174 ♧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랍니다 ♧ 2010-08-14 김현 4076
54173 고요한 강가에 서서... 2010-08-13 김효재 3192
54172 한강교량 환상적인 야경 -둘 |1| 2010-08-13 김영식 3103
54171 재미있는 만리장성(萬里長城) 이야기 |2| 2010-08-13 노병규 4906
54170 무주탐방<2> - 덕유산 야생화 2010-08-13 노병규 5234
54169 어머니와 보리밭 |4| 2010-08-13 노병규 2,4466
54168 인생표지판 |1| 2010-08-13 김미자 5776
54167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|2| 2010-08-13 김미자 5567
54166 No metter what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3 이순정 4414
54162 주는 마음이 열린 마음이다 |3| 2010-08-13 원근식 4484
54161 새끼들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. |1| 2010-08-13 노병규 5684
54160 |1| 2010-08-13 노병규 4045
54159 사랑을 실천하는 빈첸시오 |2| 2010-08-12 김옥자 3325
54158 살아 있으니 |2| 2010-08-12 신영학 3805
54157 어머니! 저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|5| 2010-08-12 노병규 9966
54156 지성이면 감천 |5| 2010-08-12 김미자 1,1929
54155 실패를 통해 배운 사람은 |2| 2010-08-12 김미자 6718
54154 무주탐방~~@@ |3| 2010-08-12 노병규 5313
54153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. 2010-08-12 원근식 5077
54149 조그만 행복 - 이해인 |2| 2010-08-12 노병규 6035
54146 터키여행<2> |1| 2010-08-12 노병규 4503
54145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|2| 2010-08-12 노병규 5465
54144 발을 씻어주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2 이순정 3656
54143 고요히 머무르다. |4| 2010-08-11 김효재 3663
54142 한강교량의 야경-하나 |3| 2010-08-11 김영식 4863
54141 무등(無等山)을 보며/서정주 |2| 2010-08-11 김영식 2452
54139 오늘은 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 |1| 2010-08-11 김근식 3322
54137 올바른 성모 신심 : 8 회 2010-08-11 김근식 2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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