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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375	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이 되었으면	2008-07-14	조용안	464	4
37408	유식한 할아버지 ㅎㅎㅎ 배워... \|2\|	2008-07-15	마진수	464	2
37703	*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(아이스크림 드세요) * \|1\|	2008-07-28	김재기	464	8
37793	인간은 늑대인가 양인가 \|1\|	2008-08-01	조용안	464	3
39484	'반이원론'과 집착의 끈	2008-10-24	조용안	464	5
39486	♡ 모든 끈은 어차피 끊어야 합니다♡	2008-10-24	조용안	228	2
39800	이 가을에 단풍 엽서를...	2008-11-05	유재천	464	2
40329	예수님의 덕담	2008-11-30	신옥순	464	3
40434	인생 찬가	2008-12-05	원근식	464	4
40642	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	2008-12-14	조용안	464	3
41068	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/ 이 해인 수녀님 \|5\|	2009-01-02	김경애	464	5
41469	비상(飛上) \|3\|	2009-01-21	노병규	464	9
41825	어울림 \|1\|	2009-02-07	조용안	464	5
41977	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\|3\|	2009-02-15	조용안	464	2
42375	나 때문이야 \|1\|	2009-03-08	노병규	464	5
43400	도둑맞은 내글들......	2009-05-06	박창순	464	3
43883	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\|2\|	2009-05-30	김미자	464	7
44384	♡마음을 주소서♡	2009-06-22	김중애	464	1
44492	내 등에 짐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\|1\|	2009-06-27	노병규	464	6
44549	'감사'라는 음악 \|1\|	2009-06-30	노병규	464	5
44768	♡♡ 진정한 사랑은 미리 와서 당신을 돕고 ♡♡	2009-07-10	조용안	464	3
45024	희망 \|2\|	2009-07-20	노병규	464	4
45456	♣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♣	2009-08-09	조용안	464	3
45767	인간의 배경은 도시의 문명일 수 없다 -법정-	2009-08-25	조용안	464	2
45923	긍정적인 생각은 행복의 첫걸음	2009-09-02	노병규	464	3
46950	로마의 성 바오로 대성당	2009-10-28	조화순	464	0
47014	내가 편할 때...[전동기신부님]	2009-11-01	이미경	464	2
47385	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\|2\|	2009-11-22	조용안	464	4
47901	◑침묵으로 오는 당신... \|1\|	2009-12-20	김동원	464	2
48305	병중에 계신 구 남욱 엘리사벳 자매님과 고통중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하여	2010-01-08	원근식	464	4
48352	'남보다' 잘하려 말고 '전보다' 잘하라	2010-01-10	김효재	46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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