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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055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7 장병찬 1231
152053 잘 나온 근접 독사진 2010-03-27 배봉균 2398
152052 세상은 보이는대로 존재한다.< 2010-03-27 김현 1931
152051 주님 내 사랑-이은경 쥴리아 피아노 명상곡 #2-시편 116장 2010-03-27 이 택 1351
152044 영의 생명 <과> 육의 부활 [십자가의 신비 5] 2010-03-26 장이수 1713
152041 마지막 막幕이 되기를 2010-03-26 김복희 2694
152046     글들이 사라졌구먼요^^ 2010-03-26 김복희 1701
152060        Re:듣기거북한 글들이 사라졌나요? 2010-03-27 박영진 1521
152065           ^^ 2010-03-27 김복희 1154
152037 진돌이의 2010-03-26 배봉균 28210
152042     Re:커피마셔 마냥 행복한 제키 2010-03-26 조정제 1904
152047        Re:커피마셔 마냥 행복한 제키 2010-03-26 곽운연 1462
152026 가톨릭교회 쇄신을위한 제2차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을 아는가 2010-03-26 박영진 3294
152057     내가 생각하는 공의회 정신은....... 2010-03-27 송동헌 1885
152059        Re:이글에 공감100% 2010-03-27 박영진 1303
152048     성속이원론을 깻으며... 2010-03-26 이성훈 24112
152082        Re:사회참여가 우선입니까 성사주는것이 우선입니까 2010-03-27 박영진 900
152034     Re:가톨릭교회 쇄신을위한 제2차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을 아는가 2010-03-26 최진국 1865
152033     Re:가톨릭교회 쇄신을위한 제2차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을 아는가 2010-03-26 조정제 25015
152024 '전교의 핵심은 하느님의 참 모습을 알게해주는 것' 2010-03-26 박여향 2254
152020 명동 성당의 저녁 2010-03-26 유재천 3784
152013 한국천주교회가 쇄신되기 위해서는 2010-03-26 박영진 51811
152029     바른 양심으로 믿기를 바랍니다. 2010-03-26 장세곤 2139
152018     박여진 님께 2010-03-26 백거현 3067
152009 [4월 11일-초급] 상도동성당 수화반 ‘손벗’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10-03-26 서태원 951
15200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0 -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구체이미(具體而微 ... 2010-03-26 배봉균 2094
15200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0-03-26 주병순 922
152003 삶과 죽음의 주인 / 한 가지 이유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6 장병찬 1441
151998 산수유 2010-03-26 배봉균 2536
151995 마녀 사냥은 지금은 계속된다. 2010-03-26 이창관 51810
152031     님의글이 마녀사냥입니다. 2010-03-26 장세곤 1586
152014     Re:지금 정신 못차리면 2010-03-26 박영진 2814
151979 국어실력과 민족자존심의 관계 2010-03-25 지요하 30416
151977 '너희는 그리스도 이다' 분별 [그리스도와 한 몸] 2010-03-25 장이수 2185
151976 "너희는 신 이다" 분별 [하느님 말씀을 받은 사람] 2010-03-25 장이수 1725
151973 돌고래 쇼 2010-03-25 배봉균 1679
151972 안중근을 배신한 교회, 참회 없이 칭송만.. (담아온 글) 2010-03-25 장홍주 6419
151971 가톨릭 게시판의 "묻고 답하기'를 활성화 시켜주세요. 2010-03-25 박찬광 2103
151964 복음화 학교 4월 개강일정 안내드립니다 2010-03-25 조상품 2541
151958 "함량미달 사제"를 언급한 형제님의 주장 2010-03-25 조정제 62524
151957 사제는 하느님과 소속 교구장님으로부터 검증 받으신분이시다. 2010-03-25 최종하 5755
151952 욕심(慾心) 2010-03-25 배봉균 2128
151948 교황 故요한바오로2세 성하 서거 5주년추모미사 2010-03-25 박희찬 1923
15194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0-03-25 주병순 942
151946 성 최경환 가정교실 2010-03-25 박정구 1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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