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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346	* 사랑 드리고 싶은 새로운 4월의 첫날 입니다 \|7\|	2007-04-01	김성보	2,515	8
28200	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(아빠 안녕)'펌' \|11\|	2007-05-24	허선	2,515	9
28834	中年의 삶...법정스님 \|13\|	2007-06-30	박계용	2,515	14
28934	* 허공 중(虛空中)에 헤어진 이름 \|13\|	2007-07-07	김성보	2,515	15
29298	아! 신부님 \|6\|	2007-08-06	김학선	2,515	10
30021	아기를 살리려고 죽음을 택한 29살의 젊은 엄마 \|20\|	2007-09-14	박영호	2,515	12
30318	* 살아갈수록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운 요즘 세태~ \|12\|	2007-10-01	김성보	2,515	14
30632	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 \|6\|	2007-10-15	노병규	2,515	13
31891	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* \|9\|	2007-12-07	김재기	2,515	10
36550	♣ 당신은...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♣ \|6\|	2008-06-05	김미자	2,515	15
38379	순교자 성월 \|4\|	2008-09-01	남웅기	2,515	3
38731	구역미사 편집 사진입니다.	2008-09-18	양태석	2,515	2
40494	살아가는 동안 \|4\|	2008-12-07	신영학	2,515	4
40828	*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* \|4\|	2008-12-22	김재기	2,515	8
40897	*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* \|6\|	2008-12-25	김재기	2,515	11
42550	＊삶에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하소서＊ \|2\|	2009-03-19	노병규	2,515	10
43240	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\|2\|	2009-04-27	노병규	2,515	7
43407	내 어머니, 아버지 \|2\|	2009-05-07	노병규	2,515	8
45192	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지옥체험 \|3\|	2009-07-28	조용안	2,515	3
47578	다시 대림절에 / 이해인 \|1\|	2009-12-03	김미자	2,515	6
48681	마음에서 마음으로 \|2\|	2010-01-27	노병규	2,515	5
58489	세시봉과 트윈폴리오 노래모음	2011-02-02	김미자	2,515	5
60484	황금율 (黃金律) \|1\|	2011-04-18	김미자	2,515	9
69684	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\|3\|	2012-04-06	김영식	2,515	3
74613	여보 사랑해 \|3\|	2012-12-21	노병규	2,515	9
79002	어머니! .아~ 어머니! \|4\|	2013-08-18	원두식	2,515	5
80489	♥ 미숙한 사람 , 성숙한 사람 \|6\|	2013-12-19	원두식	2,515	4
81805	편히 쉬소서! \|3\|	2014-04-18	강헌모	2,515	2
81956	바리스타 협회 텃밭가꾸기 \|3\|	2014-05-05	황현옥	2,515	2
82309	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\|2\|	2014-06-24	김현	2,51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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