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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30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09-01 주병순 1,6243
217782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 이후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은? |2| 2019-04-11 이광호 1,6243
217785     신앙인으로 이즈음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은? |1| 2019-04-12 박윤식 2921
218200 튜튼 기사단 2019-06-30 함만식 1,6241
218660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 2019-09-08 장병찬 1,6240
222493 ▶...............◀ |5| 2021-04-28 강칠등 1,62410
226638 ★★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1,6240
226845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/한국은 몇 등? 2023-01-05 박윤식 1,6240
19817 창현성당에 관한 진실! 2001-04-25 익명 1,62315
218176 교회에 건의 합니다. 가톨릭으로 위장한 이단에 대해 신자들에게 알려 주시기 ... |2| 2019-06-25 유재범 1,6236
219029 신부님 ,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. |4| 2019-11-12 정규환 1,6237
219179 "살아 달라" / 생 마감하려 한 청년들 위로한 판사 |1| 2019-12-07 박윤식 1,6233
226073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0-06 장병찬 1,6230
23976 ★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마음~♡ 』 2001-09-02 최미정 1,62231
208884 연극인 이원희 엘리사벳 이야기 2015-05-15 김은영 1,6221
218334 [신앙묵상6]:나무의 말/정채봉 |1| 2019-07-21 양남하 1,6221
218418 [신앙묵상8]:사랑을 위하여 / 정채봉 |1| 2019-08-04 양남하 1,6221
218431     제가 죽으면 천국 갈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불안합니다.어떻게 하면 좋겠습니 ... 2019-08-06 양남하 5610
218594 자정에 그대를 만나리 / 스모키(수면을 위한 힐링曲) 2019-08-25 강칠등 1,6220
22047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0-07-06 주병순 1,6220
220701 그렁게 어쩌라구 2020-08-12 김대군 1,6220
220980 ★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9-20 장병찬 1,6220
224328 † 예수님과 함께, 예수님의 뜻으로 바치는 기도의 열매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30 장병찬 1,6220
211298 (함께 생각) 길거리 미사는 신학적으로 정당한가 |2| 2016-08-31 이부영 1,6212
211300     내가 배웠던 게 틀린 건가요? 2016-08-31 유상철 4692
213849 말씀으로 산다 2 2017-12-03 유경록 1,6211
220329 트럼프, 국제종교자유 촉진 행정명령 서명... 2020-06-04 이석균 1,6212
220981 제 24회 노인의 날이 되기까지 2020-09-20 이돈희 1,6210
223463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2021-09-11 주병순 1,6210
225773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바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2-08-29 주병순 1,6210
22634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2-11-09 주병순 1,6210
38426 성모병원 고졸초임 167만원 2002-09-11 황명구 1,62070
38436     [RE:38426]말도 안돼요.. 2002-09-11 정홍렬 5857
211623 (함께 생각) 교황 프란치스코의 ‘사회적 영성’ |1| 2016-11-02 이부영 1,6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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