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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5 1922년생 101세 할머니의 하루 2022-01-31 김영환 1,0190
12689 "나도 따라갈래" "그립고 보고싶다"..고성 오열 섞인 전두환 전 대통령 2021-11-27 김영환 1,0190
618 한 신임 장교의 실수 2000-01-14 박정현 1,01820
1721 엽기적인 '보좌 신부'의 해석 2001-08-02 김보민 1,01813
2222 애 엄마는 - 못봤어요??? |2| 2004-06-08 임덕래 1,0184
3924 지짜루 끝나는 말 |2| 2005-11-18 노병규 1,0188
7896 영어 한마디 2008-11-20 서정호 1,0185
8243 유머 모음 2009-02-23 노병규 1,0181
9740 할아버지의 기적 |1| 2011-03-01 노병규 1,0183
11121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013-02-15 노병규 1,0183
10450 자존심손상죄 |1| 2011-12-01 노병규 1,0182
10455 의대생의 용기 2011-12-04 노병규 1,0182
9959 '아내' 분석표 |7| 2011-06-02 노병규 1,0171
8796 쫓겨난 이야기 |1| 2010-05-17 노병규 1,0172
8942 더덕캐는 아줌씨 2010-07-14 노병규 1,0171
8866 미련한 곰탱이 남편.. 2010-06-16 노병규 1,0170
8117 벽돌깨기 - 신버젼 2009-01-15 노병규 1,0171
7313 보신탕과 신부님 2008-03-25 노병규 1,0171
7152 메주와 간장장사 2008-01-16 노병규 1,0173
7170 파출부의 엽기적인 대답 |1| 2008-01-26 최진국 1,0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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