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3-02 김명준 1,6096
13651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면, 그것 ... 2020-03-04 김중애 1,4276
136532 주님의 사람, 기도의 전사戰士 -간절한,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3-05 김명준 1,5236
136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 2020-03-05 김중애 1,9616
136911 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... |1| 2020-03-21 송문숙 1,5096
13693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때 ... 2020-03-21 김중애 1,3256
136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바라면 더 믿게 되고, 더 믿으면 ... |3| 2020-03-22 김현아 2,0116
136964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03-23 김명준 1,3936
137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놀랍고도 위대한 예수님의 인내심과 비폭력 노선 ... 2020-03-27 김중애 1,2916
1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0) 2020-03-30 김중애 1,8546
1371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‘나’를 바꾸기 전엔 절대 변 ... |3| 2020-03-30 김현아 2,3336
137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1) 2020-03-31 김중애 1,7866
13721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아브라함의 참 자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4-01 김명준 1,3186
137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8) 2020-04-08 김중애 1,9776
137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9) 2020-04-09 김중애 2,7626
137488 ‘더불어(together)’, 구원의 여정 -“우리는 ‘섬島’도 아니고, ... |2| 2020-04-12 김명준 1,7846
13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 2020-04-13 김중애 1,8876
137534 부활하신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사랑, 만남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4-14 김명준 1,3436
1375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은 믿음을 확증하고 전하기 위해 ... |3| 2020-04-15 김현아 2,6126
137600 늘 새로운 시작 -부활하신 사랑의 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0-04-17 김명준 1,7906
137642 부활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다섯 -평화, 기쁨, 희망, 성령, 공동체- ... |3| 2020-04-19 김명준 1,6596
137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0) 2020-04-20 김중애 2,1856
137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1) 2020-04-21 김중애 2,1786
13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5) 2020-04-25 김중애 1,7296
13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6) |1| 2020-04-26 김중애 2,1306
137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9) 2020-04-29 김중애 2,1406
137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문이 아닌 목자는 도둑이다 |4| 2020-05-02 김현아 2,3436
138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이기게 만드는 말을 따르라 |2| 2020-05-05 김현아 2,6106
13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6) 2020-05-06 김중애 2,2696
138163 아름답고 향기로운 떠남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5-12 김명준 1,6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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