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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9367	사랑에는 한계가 있다	2012-03-22	강헌모	465	3
69407	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	2012-03-24	노병규	465	1
69543	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	2012-03-31	강헌모	465	1
69832	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잡아 주세요	2012-04-11	김영식	465	1
69903	어머니	2012-04-14	장홍주	465	1
70148	절물 자연휴양림 \|4\|	2012-04-28	노병규	465	4
70546	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	2012-05-17	원근식	465	3
70708	이 봄엔 말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	2012-05-24	강헌모	465	1
70893	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\|2\|	2012-06-03	원두식	465	1
70981	몸과 마음을 키우는 긍정적의 힘	2012-06-08	원근식	465	7
71120	그대와 단둘이 있을 때면	2012-06-15	강헌모	465	1
71174	가장 좋은 교훈	2012-06-18	원근식	465	2
71400	행복으로 가는 선물	2012-06-30	원두식	465	1
71602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성공>	2012-07-13	도지숙	465	1
72425	못 자국 난 당신의 손	2012-09-02	원두식	465	1
72644	비내리는 시간이 포근했던 아이	2012-09-13	박명용	465	0
73075	좋은 행복을 위해 일곱걸음	2012-10-06	노병규	465	6
73528	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	2012-10-30	원근식	465	3
73608	2012년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2\|	2012-11-02	김영식	465	3
74686	12월24일 Merry Christmas	2012-12-24	박명옥	465	1
75542	[나의 묵주 이야기] 묵주알을 계단 삼아 하늘 나라로 \|2\|	2013-02-08	노병규	465	4
75824	남은 인생 멋지게	2013-02-22	원근식	465	3
76106	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	2013-03-11	원근식	465	2
76408	어린 왕자와 여우	2013-03-26	강헌모	465	3
77257	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\|3\|	2013-05-08	원근식	465	1
77310	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\|1\|	2013-05-10	김영식	465	5
78475	비오는 날의 상념 \|2\|	2013-07-15	강태원	465	2
78813	마음에 심는 나무	2013-08-06	김중애	465	1
79612	단한번의 기억	2013-09-30	이경숙	465	0
82224	부활 시기 묵상 : 20 - 8 \|3\|	2014-06-11	김근식	46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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