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사탄이 되지 않 ... |2| 2020-08-29 김현아 2,2706
1404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왕이 '된' 사람은 모든 이를 왕으로 ... |2| 2020-08-30 김현아 1,9266
140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31) 2020-08-31 김중애 1,8376
140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 순종하지 못하며 자녀에게 순 ... |3| 2020-09-01 김현아 2,1156
140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3) 2020-09-03 김중애 1,8166
1405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는 말의 의미 |2| 2020-09-05 김현아 1,9486
140614 믿는 이들의 영적 족보 -전통의 뿌리, 정체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9-08 김명준 1,9506
140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9) 2020-09-09 김중애 2,1856
14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1) 2020-09-11 김중애 2,1266
140701 모친상 중에 계신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께 드리는 글. |2| 2020-09-12 강만연 2,7406
1407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? 아침에 고행하라! |2| 2020-09-12 김현아 2,9836
140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3) 2020-09-13 김중애 2,3226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 |2| 2020-09-13 김현아 2,7786
140755 성 십자가 예찬 -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9-14 김명준 2,2776
140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4) 2020-09-14 김중애 2,2476
140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을 때만 의미 ... |2| 2020-09-14 김현아 3,0596
140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6) 2020-09-16 김중애 2,3496
140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루살렘 부인들! |3| 2020-09-17 김현아 3,5956
140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9) 2020-09-19 김중애 2,1266
140883 구원의 여정 -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0-09-20 김명준 1,5336
140903 부르심의 여정 -부르심, 들음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9-21 김명준 1,9896
140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1) 2020-09-21 김중애 2,0106
14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과 있으면 외롭지 않습니까? |3| 2020-09-21 김현아 2,3756
140924 멋지고, 맛있고, 아름다운 삶 -말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9-22 김명준 1,8176
140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2) 2020-09-22 김중애 1,7296
140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현존 연습 |5| 2020-09-24 김현아 2,4206
140999 때를 아는 지혜 -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20-09-25 김명준 2,0956
1410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편하지 않은 진실은 없다 |4| 2020-09-25 김현아 2,3716
141040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9-27 김명준 2,0736
141059 나의 세 엄마 이야기. |1| 2020-09-28 강만연 1,8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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