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61 하느님의 종 -믿음의 대가;예수님과 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9-28 김명준 1,7846
1411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절은 자녀에게 감사를 교육하는 장이 ... |4| 2020-09-30 김현아 2,6756
141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6) 2020-10-06 김중애 1,9006
141247 양승국신부님-(복되신 동정마리아 김념일) 묵주기도와 함께 또 다른 나자렛의 ... 2020-10-07 박양석 1,7886
141248 주님의 기도 -참된 삶의 안내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10-07 김명준 1,9116
141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사면권이다 |4| 2020-10-07 김현아 2,4106
141270 삶은 기도다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10-08 김명준 1,7886
1413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3대 고통 |4| 2020-10-09 김현아 1,9356
141351 하늘 나라 삶의 축제 -희망하라, 깨어있어라, 자유로워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10-11 김명준 1,7886
141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나의 표징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|4| 2020-10-11 김현아 1,9116
141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2) 2020-10-12 김중애 1,7566
141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4) 2020-10-14 김중애 1,8926
141458 두려워하지 마라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10-16 김명준 2,1046
141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6) 2020-10-16 김중애 1,9286
141481 성령에 따른 삶 -기도와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10-17 김명준 2,1346
141519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20-10-19 김명준 1,4946
141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1) 2020-10-21 김중애 1,7896
1416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따를 법칙을 갖고 싶다면 예외를 인정 ... |3| 2020-10-22 김현아 2,0046
141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끊임없이 해고한다. |2| 2020-10-24 김현아 1,7876
141681 주님과의 만남과 치유 -올바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10-26 김명준 1,7856
141726 그리스도 중심의 한 가족 공동체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10-28 김명준 2,0066
141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죽음 앞에서도 평화로울 수 있 ... |3| 2020-10-28 김현아 1,8166
141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리사이, 율법학자의 꼰대 근성에서 ... |4| 2020-10-29 김현아 1,7926
141793 주님 사랑의 열매 -진실과 겸손, 기쁨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20-10-31 김명준 1,7926
1418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꿈을 찾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|2| 2020-11-01 김현아 1,6586
141887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제자들 -예수님 공부, 예수님 살기, 예수님 닮 ... |3| 2020-11-04 김명준 1,8596
141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5) 2020-11-05 김중애 2,0116
141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6) 2020-11-06 김중애 1,6596
141974 깨어 있는 삶, 슬기로운 삶 -주님과 우정의 사랑을 날로 깊이 하는 삶- ... |2| 2020-11-08 김명준 1,6786
142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9) |1| 2020-11-09 김중애 2,2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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