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89 ♣ 빈자리 ♣ 2004-03-19 조영숙 1,2926
7779 창세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두 얼굴 |2| 2004-08-23 권상룡 1,2922
11243 사목직의 본질, 측은지심 |1| 2005-06-11 양승국 1,29210
11244 황우석 교수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 ---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--- |1| 2005-06-11 유용승 1,2923
12923 인간의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다. |7| 2005-10-17 황미숙 1,29213
18002 뜻밖의 행운 |6| 2006-05-24 양승국 1,29221
46404 5월 2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5-27 노병규 1,29221
49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1| 2009-09-24 김현아 1,29213
58240 8월27일 금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27 노병규 1,29225
888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4-29 이미경 1,29212
900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24 이미경 1,29214
91934 ♡ 경청의 달인이 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0-07 김세영 1,29216
95897 ♡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4-09 김세영 1,29214
983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26 이미경 1,2927
98310 7.27.♡♡♡ 순리를 따르라 - 반영억 라파엘샌부 |2| 2015-07-27 송문숙 1,29210
98945 ♣ 8.31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예수님의 사명과 나의 소명 2015-08-30 이영숙 1,2924
101108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누고 살면 최후의 심판은 없을 수도 있다. ... |1| 2015-12-15 강헌모 1,2922
103322 "하늘이 안겨준 것에 개인적이라는 것은 없다"(3/2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22 신현민 1,2922
103606 ♣ 4.6 수/ 진리의 빛 안에서 사랑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05 이영숙 1,2925
104393 ※ 365일 당신을 사랑 합니다,(테클라 메를로 수녀의 말씀)- 05월18 ... 2016-05-18 김동식 1,2921
104674 ▶사랑은 늘 한 단계 더 건너가다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... 2016-06-02 이진영 1,2921
105071 ▶ 뜻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 |2| 2016-06-24 이진영 1,2922
10892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16-12-25 조재형 1,2928
110419 골방은 어떤 곳인가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01 윤경재 1,29213
12291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.신앙인의 가정) 2018-08-26 김중애 1,2921
12761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|1| 2019-02-15 김시연 1,2921
128361 몸안에 그 어떤 칩도 받지마세요! |1| 2019-03-18 박현희 1,2920
130185 새날에 대한 믿음 2019-06-04 김중애 1,2921
13090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 선포의 참된 목적은?) |1| 2019-07-07 김중애 1,2923
131134 참된 자유 2019-07-16 김중애 1,2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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