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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584 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2019-08-08 박윤식 1,2910
131807 ★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? |1| 2019-08-19 장병찬 1,2911
131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9) 2019-08-19 김중애 1,2913
133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3) |1| 2019-10-13 김중애 1,2916
1332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3| 2019-10-15 정민선 1,2913
137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놀랍고도 위대한 예수님의 인내심과 비폭력 노선 ... 2020-03-27 김중애 1,2916
140506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 2020-09-03 최원석 1,2912
141427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 (갈라 5,13-25) 2020-10-14 김종업 1,2910
141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/2020.10.22/연중 제29 ... 2020-10-22 한택규 1,2910
14219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1,2910
1433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동방박사들의 ... |2| 2021-01-02 김동식 1,2910
143544 1.9."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1-01-09 송문숙 1,2911
144629 일구이언 |3| 2021-02-18 강만연 1,2911
146171 두 개의 종이봉투 2021-04-18 김중애 1,2914
146628 ■ 9. 돌아온 하느님의 궤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[9] 2021-05-06 박윤식 1,2911
153264 *"더러" 안에 들게 하소서. (마르9,1-13) |1| 2022-02-19 김종업로마노 1,2911
153495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1| 2022-03-02 김중애 1,2911
154570 존재(存在)할수 있는 길(道) (루카24,13-24) |2| 2022-04-20 김종업로마노 1,2911
15690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|1| 2022-08-13 미카엘 1,2911
157509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2| 2022-09-11 조재형 1,2918
157772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2910
4501 제자들의 사명 2003-02-06 은표순 1,2904
5316 성서속의 사랑(46)- 제 2의 회심 2003-08-19 배순영 1,2906
5904 성취되리라는 희망을 2003-11-08 박영희 1,29013
7504 (7) 어느 신부님의 말씀중에서 |7| 2004-07-19 유정자 1,2907
11207 한강 2005-06-08 이재복 1,2900
11811 측은지심의 하느님 2005-07-31 양승국 1,29017
45085 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09-04-02 이은숙 1,2903
47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할 줄 알려면 |4| 2009-07-15 김현아 1,29014
48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01 이미경 1,29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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