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8) |1| 2021-05-28 김중애 4,6116
147244 영적 도반, 영적 우정 -저에게는 매일이 ‘영적도반의 방문 축일’입니다- ... |1| 2021-05-31 김명준 5,6676
1472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하면 보이는 대로 믿고, 겸손하면 ... |4| 2021-06-01 김백봉 6,8066
147334 개안開眼의 은총 -경외敬畏와 찬미讚美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1-06-04 김명준 6,7866
147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06) |1| 2021-06-06 김중애 7,1716
147377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-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- 이수철 ... |1| 2021-06-06 김명준 7,1166
1473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행의 원인을 없앤다고 행복해지는 건 ... |3| 2021-06-06 김백봉 7,6646
147400 참행복 -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1-06-07 김명준 7,3476
1474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마음 : 다 주고도 미안한 마음 |1| 2021-06-10 김백봉 6,3036
147521 성모 성심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 2021-06-12 김명준 6,6796
1475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도 한때는 악인이었다. |1| 2021-06-13 김백봉 7,0546
147610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자선, 단식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2021-06-16 김명준 6,8076
1476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빛이 빛인지 어둠인지 구분하려 ... |2| 2021-06-17 김백봉 4,6066
147697 연중 제12 주일 |2| 2021-06-19 조재형 6,2886
147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1) 2021-06-21 김중애 6,3806
147813 하느님 중심(中心)의 삶 -신망애(信望愛), 진선미(眞善美)- 이수철 프 ... |1| 2021-06-23 김명준 13,9976
147894 치유의 구원救援, 참 나의 실현實現이자 발견發見 -찾으라, 만나라, 일어 ... |1| 2021-06-27 김명준 7,7066
147921 예수님 제자직弟子職의 조건 -꿈, 사랑, 추종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6-28 김명준 9,7226
148016 부르심과 응답 -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07-02 김명준 8,0716
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3) 2021-07-03 김중애 6,9796
148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7) 2021-07-07 김중애 7,7456
148163 관계의 힘 -관계는 저절로 성장, 성숙하지 않는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7-08 김명준 7,1696
1481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기 위해 수영을 배우려는 친구가 있거 ... |2| 2021-07-08 김백봉 6,2796
148212 두려워하지 마라 -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07-10 김명준 8,1536
1482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지닌 말씀의 칼날을 날카롭게 유지 ... |3| 2021-07-10 김백봉 7,8286
148276 회개悔改의 여정旅程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21-07-13 김명준 7,5936
1483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일 안식을 얻는 법: 나는 죽었습니다 ... |2| 2021-07-15 김백봉 5,3666
148387 참 목자이자 참 농부農夫이신 하느님 - 참 목자, 참 농부 영성이 절박切 ... 2021-07-18 김명준 5,4636
148416 회개의 표징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07-19 김명준 3,1666
148437 “저에게 가장 큰 스승은 수도공동체입니다” -주님 중심의 참가족- 이수철 ... |2| 2021-07-20 김명준 3,3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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