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602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|1| 2010-07-24 조용안 48220
53601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10-07-24 박명옥 31111
53600 포장할 필요가 없는 순수 2010-07-24 박명옥 35411
53599 7월의 새로움 2010-07-24 박명옥 28310
53598 상처를 입은 것처럼 행복을 입기를..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4 이순정 32714
53597 인생의 책 세권 |2| 2010-07-24 김미자 54618
53596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... 이해인 |1| 2010-07-24 김미자 4426
53595 보성 녹차 밭 |2| 2010-07-24 노병규 3383
5359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|5| 2010-07-24 노병규 5075
5359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|1| 2010-07-24 노병규 4788
5359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|1| 2010-07-23 마진수 3190
53591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? 2010-07-23 마진수 3221
53590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1| 2010-07-23 마진수 2541
53589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2010-07-23 심경섭 1952
53588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|1| 2010-07-23 황현옥 31116
53587 울님들 따뜻한 차 한잔 함께나누며~~ 2010-07-23 박명옥 2709
53586 내 마음의 강물 / 이수인 시 곡, 테너 팽재유 |1| 2010-07-23 김영식 27311
53585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|1| 2010-07-23 조용안 43914
53584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0-07-23 박명옥 2964
53582 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2010-07-23 김영식 3712
53580 님이시여, 어디로 가시나이까? / 최영배 신부 2010-07-23 김효재 3342
53579 회복의 시간을 갖는 의미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3 이순정 3543
53578 포도주 같은 사랑 |4| 2010-07-23 김미자 5357
53577 들꽃처럼 / 조병화 |3| 2010-07-23 김미자 5535
53575 그 섬에 가면 - 욕지도 |3| 2010-07-23 노병규 4533
53574 계곡 2010-07-23 노병규 3852
53572 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 2010-07-23 박명옥 3907
53570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10-07-23 박명옥 3767
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|1| 2010-07-23 원근식 5405
53568 주여 이 죄인을 2010-07-23 김영식 3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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