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2002-07-09 최은혜 2,51140
13769 ♧ 엄니 울지마~ (실화) |6| 2005-03-28 박종진 2,51111
28131 ♧ 가장 많이 아파할 때...♧ |6| 2007-05-20 지봉선 2,5118
28706 *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|9| 2007-06-23 김성보 2,51115
28745 * 어느 잊을수 없는 주례사 (모셔온 글) |7| 2007-06-26 김성보 2,5119
3006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|6| 2007-09-16 유금자 2,51110
30867 *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~~~ |18| 2007-10-25 김성보 2,51117
38731 구역미사 편집 사진입니다. 2008-09-18 양태석 2,5112
40445 ‘고통’이라는 용서의 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8-12-05 노병규 2,51112
41123 그대를 위한 사랑의 기도 |1| 2009-01-06 김미자 2,5117
45909 부부의 사랑은 ! 2009-09-01 조용안 2,5114
48438 얼마남지않은 삶의 단한번이라도.. |5| 2010-01-15 노병규 2,5115
56962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*^^* |5| 2010-12-10 김미자 2,5117
57527 행복한 감사의 시 한 수를 옮겨놓습니다 2010-12-30 박명옥 2,5112
67601 장가계의 겨울 |2| 2011-12-22 노병규 2,5114
70516 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 2012-05-15 노병규 2,5113
716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2-07-13 원근식 2,5117
74613 여보 사랑해 |3| 2012-12-21 노병규 2,5119
74872 부부란 그 말뜻 늙어보면 안다 |3| 2013-01-03 노병규 2,5114
81693 수녀님에 예쁜?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|4| 2014-04-04 류태선 2,5117
81850 (시) 제 탓이오. 제 탓이오. 제 큰 탓이옵니다. |8| 2014-04-22 신성수 2,5116
82215 웃음의 십계명 |1| 2014-06-10 강헌모 2,5111
82309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|2| 2014-06-24 김현 2,5111
82422 강요셉(요셉) 신부님 강의 |2| 2014-07-11 강헌모 2,5111
82700 오빠의 마음 2014-08-28 김영민 2,5114
82818 걷지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린다| |1| 2014-09-19 강헌모 2,5113
83346 ▷ 진짜 좋은 것은 친절이다 |4| 2014-12-01 원두식 2,5115
83582 새해를 맞으면서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6| 2015-01-01 강헌모 2,51112
83654 ☆말 한마디가 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1-11 이미경 2,5113
83941 ▷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|1| 2015-02-17 원두식 2,5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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