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88 어머니의 손가락 2002-05-08 박윤경 2,51033
7877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것... 2002-12-18 안창환 2,51019
27778 *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9| 2007-04-27 김성보 2,51010
28131 ♧ 가장 많이 아파할 때...♧ |6| 2007-05-20 지봉선 2,5108
28400 * 내 주님은 다 아시죠. 나의 길을... |11| 2007-06-05 김성보 2,51011
28501 *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|15| 2007-06-10 김성보 2,51014
30867 *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~~~ |18| 2007-10-25 김성보 2,51017
36295 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들이..... |1| 2008-05-22 조용안 2,5108
42227 봄을 노래한 음악 모음 |1| 2009-02-27 노병규 2,5103
42693 [안셀모 수사님의 디카]사순절 어느 비오는 날에....!! |4| 2009-03-27 노병규 2,51012
43095 들꽃 같은 내 사랑아 |3| 2009-04-19 노병규 2,5108
48273 신부님께 쌀 한 포대씩만 |4| 2010-01-07 노병규 2,5107
48684 삶! 그렇습니다.그랬습니다. 또다시 시작해야지요 |1| 2010-01-27 조용안 2,5106
61414 연잎의 지혜 |1| 2011-05-24 노병규 2,5105
70111 가장 잘나가던 의사 겸 교수가 쪽방촌으로 간 건… |4| 2012-04-26 노병규 2,51014
74613 여보 사랑해 |3| 2012-12-21 노병규 2,5109
74872 부부란 그 말뜻 늙어보면 안다 |3| 2013-01-03 노병규 2,5104
74950 황수관 박사 이별 강의 |3| 2013-01-07 노병규 2,5105
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|3| 2014-02-19 류태선 2,5103
82469 오늘 가진 것을 오늘 사용하라. |1| 2014-07-19 원두식 2,5109
82543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|2| 2014-07-31 강헌모 2,5104
82700 오빠의 마음 2014-08-28 김영민 2,5104
82818 걷지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린다| |1| 2014-09-19 강헌모 2,5103
83654 ☆말 한마디가 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1-11 이미경 2,5103
84030 ♣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|1| 2015-02-25 김현 2,5101
84115 긍정적 생각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? |3| 2015-03-05 강길중 2,5104
84352 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17. “묵주가 아니라 웬수야, 웬수!” 정경임 ... |4| 2015-03-28 김현 2,5106
85401 파티마의 성모님의 약속 - 1 |2| 2015-07-31 김근식 2,5102
86682 욕 심 / 보험금 6억 |2| 2016-01-05 김현 2,5102
86934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|2| 2016-02-12 김현 2,5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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