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508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2008-09-07 마진수 4626
39268 가을을 부르는 소리 |2| 2008-10-14 유재천 4626
39308 가을 바람 편지 2008-10-16 박명옥 4623
40583 엄마의 약속...그후의 이야기! |5| 2008-12-12 윤기열 46210
40641 Christmas Card 몇 점 올립니다 |1| 2008-12-14 조용안 4622
40747 밥을 꿔 드립니다 2008-12-19 이영형 4629
40831 받아들이는 자의 기쁨 |2| 2008-12-22 신옥순 4624
41495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2009-01-22 조용안 4623
41667 도전을 시작하면서.... |2| 2009-01-31 김미자 4628
41737 논이 배고프단다 |3| 2009-02-03 조용안 4622
42689 봄날에 피는 그리움 2009-03-27 마진수 4623
42704 진솔한 삶의 이야기.지학순 주교34 &진달래 꽃.각도 사투리 |2| 2009-03-28 원근식 4625
4275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30 박명옥 4624
43826 |3| 2009-05-27 신영학 4623
44305 용서와 화해 2009-06-18 최찬근 4621
44443 **내 인생의 가시** |1| 2009-06-25 조용안 4622
44930 '단 한번 뿐인 오늘' 2009-07-17 조용안 4621
46998 ◈◈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◈◈ 2009-10-31 조용안 4621
47019 "마지막 손님이 올 때" ㅡ 이 해인 수녀님 ( 위령 성월을 시작 하며 ... |1| 2009-11-01 김경애 4622
47829 허공(虛空) 2009-12-16 신영학 4621
48143 2009년을 잘 보내고, 주님 안에서, 새해를 잘 맞이 하세요~! |1| 2009-12-31 박호연 4621
49070 마음이 마음에게 - 이해인 |1| 2010-02-12 노병규 4626
49641 사랑은 나에게 있네~! 2010-03-09 박호연 4622
4993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|2| 2010-03-20 노병규 4626
50249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3-30 박명옥 4627
51673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|2| 2010-05-17 김미자 4624
51867 분위기 있는 샹송,칸소네 모음 2010-05-23 마진수 46213
52595 빈집과 빈마음 |1| 2010-06-21 조용안 4622
52849 할미꽃 홀씨에게 보내는 편지 2010-06-30 박명옥 4624
52908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... 2010-07-02 조용안 4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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