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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484	행복 꽃이 피는 순간	2012-05-13	원근식	462	2
70948	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	2012-06-05	강헌모	462	0
71038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	2012-06-11	강헌모	462	1
71177	"예’는 ‘의(義)’와도 같다. \|1\|	2012-06-18	원두식	462	3
71211	사랑을 가르처준 귀한 선물 \|2\|	2012-06-19	마진수	462	4
71478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젊음>	2012-07-04	도지숙	462	0
72263	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	2012-08-24	김현	462	1
72447	당신이라는 말 \|1\|	2012-09-03	노병규	462	2
72873	롤 모델을 찾아라	2012-09-26	강헌모	462	2
72958	어느 노부부의 인생행로...	2012-09-30	김영식	462	2
73126	인생 찬가 \|1\|	2012-10-09	원근식	462	2
73132	당신을 위해	2012-10-09	강헌모	462	1
73246	사는 법	2012-10-15	강헌모	462	1
73281	선생님처럼	2012-10-17	노병규	462	7
73356	세상에 이런일이... \|1\|	2012-10-20	원두식	462	4
73783	그러려니 하고 살자	2012-11-11	원두식	462	2
74133	상수동 무연탄 카페	2012-11-28	황현옥	462	1
74148	Re:상수동 무연탄 카페	2012-11-28	강칠등	200	1
74699	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소서...[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16곡] \|4\|	2012-12-24	박명옥	462	3
74833	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\|2\|	2013-01-01	김영식	462	2
74949	마음속의 시계	2013-01-07	원두식	462	1
75064	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\|1\|	2013-01-13	마진수	462	1
75730	자살에서 천상으로 \|1\|	2013-02-18	노병규	462	3
76770	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.	2013-04-15	원두식	462	2
77055	일곱가지의 행복	2013-04-29	김중애	462	1
78352	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	2013-07-07	김현	462	1
78680	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	2013-07-28	강헌모	462	1
78811	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	2013-08-06	김영식	462	1
79228	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	2013-08-31	강헌모	462	2
79612	단한번의 기억	2013-09-30	이경숙	462	0
79768	두렴이 있어도	2013-10-13	이문섭	46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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