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119 관광 열차 타고 정암사로 |2| 2013-11-14 유재천 4621
8016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~!! 2013-11-17 김영식 4627
80332 악성 피부병에 걸린 병자는.....(레위 13, 45-46) 2013-12-07 강헌모 4621
80869 성서사십주간 : 5주간 (10/4 ~ 9) |2| 2014-01-14 강헌모 4621
8092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4-01-18 강헌모 4620
81137 오늘의 묵상 - 341 2014-02-04 김근식 4621
81335 ☆신문을 집으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2-23 이미경 4623
82224 부활 시기 묵상 : 20 - 8 |3| 2014-06-11 김근식 4623
100384 대림 1주 |1| 2021-12-04 이문섭 4621
102391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04-04 장병찬 4620
774 일탈의 기분을 맛보며.....(펌) 1999-11-07 최용석 4618
2644 ♡★☆친구야☆★♡ 2001-02-06 안창환 4619
2854 누군가와 함께라면.. 2001-02-20 이정화 4617
4392 네, 맞습니다. 2001-08-17 정탁 46117
4966 [은혜를 갚은 독수리] 2001-10-29 송동옥 46110
5623 어머니의 김밥 2002-02-05 박윤경 46111
5979 늘 푸른 나무 2002-04-01 최은혜 4617
6366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. 2002-05-17 최은혜 4618
6907 길 잃은 날의 지혜 2002-08-01 박윤경 4618
7543 가을 사랑 2002-10-29 박윤경 4614
8156 나와 함께 하는 친구 있어 2003-02-08 이우정 46112
8279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을까요? 2003-02-27 정인옥 4614
11029 성당에 다니는 기쁨 |20| 2004-08-19 마남현 46111
11403 ♧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♧ |10| 2004-09-15 이우정 4615
11913 (65) 짧은 개그 |21| 2004-11-03 유정자 4612
11998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(탈무드) 2004-11-10 신성수 4611
12491 성탄 축하 드립니다 [아뽈로니아]할매가.포콜라레서 [퍼옮] |4| 2004-12-25 김서순 4611
13455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|11| 2005-03-04 황현옥 4613
13957 잡초가 자라는 이유 |8| 2005-04-10 황현옥 4616
16662 댁의 남편은 괜찮으신가요? |2| 2005-10-25 노병규 4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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