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? |1| 2021-11-27 김글로리아7 1,2486
15126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기도하는 사람이란 깨어있는 상태로 하 ... |1| 2021-11-27 박양석 1,4176
151306 믿음의 여정 -성소는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1-30 김명준 1,4786
151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을 멈출 때 사랑도 멈춘다. |1| 2021-11-30 김 글로리아 1,6686
15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1) 2021-12-01 김중애 1,3146
151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움의 가장 큰 적: 자기 수준을 모르 ... 2021-12-01 김 글로리아 1,6736
15133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앞으로 더 겸손해지고, 더 친절해지고, ... |1| 2021-12-01 박양석 9476
1513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‘경계존중교육’을 받지 못한 ... 2021-12-02 김 글로리아 1,5586
1513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의 역할은 양들의 ‘기’를 살려주 ... |1| 2021-12-03 김 글로리아 1,2276
151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4) |1| 2021-12-04 김중애 1,2896
151403 "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" -희망, 기쁨, 회개, 사랑- ... 2021-12-05 김명준 9596
151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6) |1| 2021-12-06 김중애 1,3086
151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8) 2021-12-08 김중애 1,7286
151471 [대림 묵상 3] "나는 양들을 돌보는 목동입니다" 2021-12-08 사목국기획연구팀 3,3176
15149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인간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따뜻하고 자상 ... |1| 2021-12-09 박양석 1,2476
1515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청하세요. |1| 2021-12-11 김 글로리아 1,1116
1515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세례자 요한을 대하는 방식 그 ... |1| 2021-12-12 김 글로리아 1,6276
151565 꿈의 훈련, 꿈의 실현 -루멘체치스(Luumen Caecis); 맹인에게 ... |1| 2021-12-13 김명준 1,3746
151607 “오소서, 주 하느님” -하느님 체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12-15 김명준 1,2936
1516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구보다 먼저 등대를 찾아야 하는 이 ... |1| 2021-12-15 김 글로리아 1,2896
151627 사랑의 훈련, 사랑의 힘 -“오소서, 주 하느님, 당신이 되게 하소서”- ... |2| 2021-12-16 김명준 1,2956
1516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거의 모든 기억을 감사의 역사로 바꿔 ... |1| 2021-12-16 김 글로리아 1,0706
15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9) |1| 2021-12-19 김중애 9596
15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0) |1| 2021-12-20 김중애 1,2966
1517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어떻게 미움받을 ... |1| 2021-12-22 김 글로리아 1,4856
151766 신(神)의 한 수(手) -모두가 하느님의 섭리(攝理) 안에 있다- 이수 ... |1| 2021-12-23 김명준 1,3716
15177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나를 위 ... |1| 2021-12-23 박양석 8516
1517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즈카르야의 노래’ 부를 자격; 내 자 ... 2021-12-23 김 글로리아 1,2706
151788 “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!” -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- 이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1,2626
151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5) |1| 2021-12-25 김중애 1,0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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