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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7329	겨울 연가 / 이해인 수녀님 \|2\|	2011-12-09	김미자	461	5
68086	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	2012-01-11	박명옥	461	0
68451	생명의 양식 \|1\|	2012-01-30	김문환	461	2
68694	+희망의 빛 / 카톡으로 받은 기도상과 기도문	2012-02-13	김미자	461	4
69186	밝은 세상으로 가는 길	2012-03-12	박명옥	461	1
69410	못 박는 사람	2012-03-24	노병규	461	4
69991	내가 남 앞에 설 때는/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	2012-04-19	원근식	461	3
70646	남겨둘 줄 아는 사람 \|2\|	2012-05-22	원두식	461	3
71200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하늘>	2012-06-19	도지숙	461	1
71870	사람이기 때문입니다	2012-07-30	원두식	461	1
72508	행동으로 실천하면	2012-09-06	원근식	461	2
72633	오늘 배신하면 내일 배신당한다. \|2\|	2012-09-13	원근식	461	4
73188	홀로 아름다운 것은 없다 \|3\|	2012-10-12	강헌모	461	1
73245	마음이 맑아지는 글	2012-10-15	박명옥	461	0
73324	따뜻한 격려의 말한디	2012-10-18	박명옥	461	1
73331	침묵하는연습 \|1\|	2012-10-18	김영식	461	2
74072	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	2012-11-24	김중애	461	1
74208	겨울 숲의 은유 .......... 나호열	2012-12-01	박명옥	461	1
74663	세상은 아름다운곳	2012-12-23	박명옥	461	1
75632	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.	2013-02-12	김중애	461	2
75901	그렇게 모녀는 울었습니다 \|1\|	2013-02-26	마진수	461	1
76407	누군가가 그랬습니다	2013-03-26	김현	461	1
76671	긴급속보핸드폰 소액 결제 피해 주의 \|1\|	2013-04-09	김영식	461	2
76771	좋은 생각은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한다	2013-04-15	원근식	461	2
77224	어머니의 보리밭 \|4\|	2013-05-07	강태원	461	2
77755	웃을수 있니 오늘은 \|3\|	2013-06-02	강헌모	461	3
78859	사랑을 지켜주는 마음	2013-08-09	김중애	461	0
79021	행복을 위해	2013-08-19	강헌모	461	3
79452	추석이라	2013-09-18	강헌모	461	1
8025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6 회	2013-12-02	김근식	46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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