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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9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주님의 ‘말씀의 힘’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.> 2025-01-14 최원석 1244
179289 반영억 신부님_권위 있는 가르침 2025-01-14 최원석 1533
179288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025-01-14 최원석 1282
17928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마르 1,24) 2025-01-14 최원석 1205
179286 이 칠등 2025-01-14 이경숙 1173
179285 오늘의 묵상 [01.1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4 강칠등 1212
1792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사람의 영원한 모범 “구원의 영도자, 예수 |1| 2025-01-14 선우경 1906
1792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가 있는 말엔 항상 이것이 섞여 ... 2025-01-14 김백봉7 2103
1792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21ㄴ-28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) 2025-01-14 한택규엘리사 970
179281 자매님 2025-01-13 최원석 1661
17928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3 장병찬 991
179279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3 장병찬 971
17927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1061
179277 ★1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921
179274 ■ 겸손 된 순명만이 참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(마르 1,21ㄴ- ... |1| 2025-01-13 박윤식 1542
17927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주병순 1011
179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내가 체험한 ‘복음’(기쁜 소식 ... 2025-01-13 김백봉7 1723
179271 [연중 제1주간 월요일] 2025-01-13 박영희 1374
17927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날마다 응답하는 사람입니다.> |1| 2025-01-13 최원석 1375
179269 반영억 신부님_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5-01-13 최원석 1224
179268 이영근 신부님_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(마르 1,15) 2025-01-13 최원석 2175
17926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최원석 2391
179266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! |1| 2025-01-13 최원석 1134
179265 1월 1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1-13 강칠등 1312
179264 이 칠등 |1| 2025-01-13 이경숙 1261
179263 오늘의 묵상 [01.13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3 강칠등 1073
1792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와 추종의 여정 “제자의 길” |1| 2025-01-13 선우경 1345
179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3 김명준 1111
179260 人生은 나를 찾아가는 길 ~~~ 2025-01-13 김중애 1494
179259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25-01-13 김중애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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