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123 아직 끝나지 않았다 |2| 2010-07-10 김미자 3816
53122 향수의 시인 정지용생가와 상수 허브마을을 찾아서.. |2| 2010-07-10 노병규 32615
53121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십계명 2010-07-10 박명옥 3152
53120 진정한 행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0 이순정 34820
53119 마음을 의지할수 있는 사람 |1| 2010-07-10 박명옥 2563
53113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|3| 2010-07-10 조용안 2863
53112 예술적 지성 |1| 2010-07-10 조용안 2282
53111 상냥했는가, 친절했는가, 할 일을 다했는가 |1| 2010-07-10 조용안 2752
53110 또 다른 항구를 행해 가고 있다 2010-07-10 조용안 2092
53109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10-07-10 노병규 3593
53108 서해안 을왕리를 찾아서... |1| 2010-07-10 노병규 4133
53107 정교회 2010-07-09 김근식 2880
53106 _* 티없이 맑은 사람 *_ |1| 2010-07-09 마진수 3350
53102 인생 수업 |6| 2010-07-09 김미자 5328
53101 성품은 원래 청정하다 2010-07-09 박명옥 4432
53099 불변의 세가지 진리 2010-07-09 박명옥 4494
53098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. 2010-07-09 박명옥 4063
53097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|5| 2010-07-09 노병규 55810
53096 내 인생은 다 네탓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9 이순정 4412
53095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|2| 2010-07-09 조용안 5504
5309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|1| 2010-07-09 조용안 4563
5309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|3| 2010-07-09 조용안 4614
53092 지나치듯 겉만 보지 말고 깊이 바라보기 |1| 2010-07-09 조용안 4083
53091 황혼을 아름답게 2010-07-09 원근식 4572
53089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|2| 2010-07-09 노병규 4113
53088 무엇이 보이느냐? |1| 2010-07-09 노병규 3863
53087 서해섬 (7) - 을왕리 선녀바위 |2| 2010-07-09 노병규 4734
53086 사는 일이 힘겨운 어느 날엔 2010-07-09 김효재 4152
53083 ~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~ |1| 2010-07-08 마진수 3211
53082 ~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7-08 마진수 3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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