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5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8) ’21.11.18. 목 2021-11-18 김명준 1,2821
1526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21-30/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) 2022-01-30 한택규 1,2820
153679 <우리가 받은 남다른 부르심이라는 것> |1| 2022-03-10 방진선 1,2822
155492 성령 강림 대축일 |4| 2022-06-04 조재형 1,2828
155966 믿음의 푸른솔(靑松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28 최원석 1,2829
227 그대를 위해서? 2001-12-30 이풀잎 1,2825
829 1년새 세명의 아가를 데려가신 주님...이제는 아빠까지...ㅠ.ㅠ |4| 2006-11-17 김진형 1,2820
969 태풍나리를 맞으며...... 저 분이 예수님이 십니다...... 2007-10-06 김기원 1,2821
1163 화해 |4| 2008-11-15 최성문 1,2820
2228 20 11 06 (금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벌집 굴과 나 ... 2021-01-11 한영구 1,2820
5138 성서속의 사랑(13)- 하느님의 참얼굴 2003-07-16 배순영 1,2816
6648 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. 2004-03-13 배기완 1,2818
7864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|2| 2004-09-02 권상룡 1,2812
8068 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9| 2004-09-29 황미숙 1,2817
8076     Re: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6| 2004-09-30 이상영 6801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 2005-11-18 양승국 1,28119
13600    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 2005-11-18 이옥 7709
29650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5-51 묵상/ 보긴 누가 봅니까? |11| 2007-08-24 권수현 1,28110
30635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9| 2007-10-04 노병규 1,28118
42697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1-07 노병규 1,28115
42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14 이미경 1,28115
896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|1| 2014-06-03 김혜진 1,28110
92058 아, 자유인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0-13 김명준 1,28115
9353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12-29 이미경 1,28119
94309 다시, 희망은 있다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1-31 노병규 1,2812
98418 나의 살던 고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8-02 강헌모 1,2814
986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돈 보스코의 치명적인 매력 2015-08-16 노병규 1,28110
104743 6.6.월.♡♡♡ 하느님을 차지 하는 행복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6-06 송문숙 1,2814
104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7) 2016-06-07 김중애 1,2818
1068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자가 지옥 가는 이유 |1| 2016-09-24 김혜진 1,2812
10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1) 2016-11-11 김중애 1,2816
108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3) 2016-11-13 김중애 1,2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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