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650 좋으실데로 하세요 편하실데로 |1| 2009-01-30 심현주 4592
41754 지금 바다속에는.... |1| 2009-02-04 노병규 45910
42310 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 2009-03-04 지요하 4593
43233 다시 새긴 믿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9-04-26 이미경 4593
43237 5회.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(오기순 신부님의 “흘러간 사연중”)에서 2009-04-26 이수동 4594
43285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3 & 인생의 주인은 그대 2009-04-30 원근식 4595
44313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9-06-19 노병규 4593
44519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2| 2009-06-29 노병규 4594
44622 당신 성미에 맞는 일이 어떤 겁니까? 2009-07-03 조용안 4593
45039 ♡♡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♡♡ 2009-07-21 조용안 4591
45206 아름답고 향가로운 인연 2009-07-28 마진수 4591
45819 ◐ 가 을 예 감 ◑ |2| 2009-08-27 박호연 4594
47695 ★공감이 가더이다. 2009-12-09 마진수 4593
47730 저무는 이 한 해도 : 이해인 수녀 |1| 2009-12-11 원근식 4593
50588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|2| 2010-04-09 김중애 4593
50689 법정스님유언 2010-04-12 이동구 4594
52841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|1| 2010-06-30 조용안 4593
54520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르는 바람 같은 인생 2010-08-29 노병규 4591
54676 남은 것은 사랑뿐 |1| 2010-09-05 조용안 4593
54850 ♣ 가을 욕심...♣ |3| 2010-09-12 노병규 4595
55779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아.. |1| 2010-10-21 노병규 4593
56495 ♣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♣ |4| 2010-11-19 김현 4592
57276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|1| 2010-12-21 조용안 4592
57684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2011-01-03 이근욱 4593
5955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해 2011-03-15 박명옥 4592
59615 유리병 속 벼룩 |1| 2011-03-17 노병규 4593
59822 마음이 열린 사람의 말 2011-03-24 박명옥 4591
5989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11-03-26 박명옥 4592
61628 큰 공부 방하하는 두 마장 |1| 2011-06-02 박명옥 4592
61811 *^^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!!! 2011-06-11 박명옥 4593
82,619건 (1,406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