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6) 2021-09-26 김중애 1,2804
150183 감사의 조건 2021-10-06 김중애 1,2801
152845 형제님, 다른 분들 위해서 배려 부탁드립니다. _To 어느 형제님 |1| 2022-02-06 최원석 1,2801
156168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08 최원석 1,2808
156474 말씀을 다시 듣고 배워 하느님의 뜻으로 일어나라고 난리치는듯 하네요. 2022-07-23 김종업로마노 1,2800
156730 소망을 품고 생동감 있게 사는 훈련/송봉모신부님 2022-08-05 김중애 1,2801
156963 영혼의 어둔 밤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8-16 김중애 1,2803
1572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 사람 때문에 나를 잊어버리니 겸손하 ... |1| 2022-08-27 김글로리아7 1,2802
157721 허무와 예수님 |2| 2022-09-22 최원석 1,2804
2534 21 08 07 토 아침 식사 전기도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 ... 2022-09-23 한영구 1,2800
5741 속사랑(105)- 혹시 누가 생각나세요? 2003-10-19 배순영 1,2796
7157 복음산책(마리아 방문축일) 2004-05-31 박상대 1,27911
7470 어떤 말씀을 고를까? |1| 2004-07-13 이인옥 1,2794
8995 그만 사라, 그만 사. 2005-01-11 박용귀 1,2796
9492 (270) 그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았더라면! |10| 2005-02-16 이순의 1,27912
13255 가장 아름다운 꽃 |6| 2005-11-02 노병규 1,27913
13867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|2| 2005-12-01 양승국 1,27912
21957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- 위령성월에 |7| 2006-11-01 노병규 1,27911
30226 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 |16| 2007-09-17 김혜경 1,27918
32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1-16 이미경 1,27925
4822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09-08-10 주병순 1,2792
49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10 이미경 1,27919
49448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9-28 박명옥 1,2795
52382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10-01-18 박명옥 1,2799
7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08 이미경 1,27924
9067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보물찾기 |1| 2014-07-30 노병규 1,27920
925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05 이미경 1,27917
96201 ♡ 사랑의 일치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0 김세영 1,27914
97001 ♣ 5.27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섬기는 리더 |1| 2015-05-26 이영숙 1,2795
10347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원)<부활 ... 2016-03-30 김동식 1,2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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