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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609	새해의 빛나는 이 아침에 \|19\|	2006-01-01	양승국	1,546	16
14821	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\|4\|	2006-01-10	양승국	1,384	16
15089	이 사람 정도라면 \|4\|	2006-01-20	양승국	1,193	16
15485	계명 !!! \|2\|	2006-02-07	노병규	965	16
15504	세상에서 가장 기쁜마음으로... \|11\|	2006-02-08	조경희	1,030	16
15817	"영원히 마르지 않을 샘물" \|12\|	2006-02-21	조경희	877	16
15974	슬픈 얼굴, 쓸쓸한 뒷모습 \|5\|	2006-02-27	양승국	1,110	16
15990	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\|4\|	2006-02-28	양승국	2,215	16
16143	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2주/제3일,내적 죽음 \|1\|	2006-03-05	조영숙	643	16
16220	부디 힘내십시오 \|8\|	2006-03-08	양승국	1,063	16
16469	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\|4\|	2006-03-18	양승국	1,008	16
16600	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\|19\|	2006-03-23	조경희	837	16
166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\|8\|	2006-03-24	이미경	935	16
16726	味覺 \|6\|	2006-03-28	조경희	1,048	16
16901	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\|3\|	2006-04-04	양승국	933	16
16945	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\|3\|	2006-04-06	양승국	987	16
17004	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	2006-04-08	양승국	898	16
17049	여러분의 고통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\|5\|	2006-04-10	양승국	1,144	16
17071	유다의 때, 수요일 밤 \|4\|	2006-04-11	양승국	964	16
17168	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..., \|6\|	2006-04-15	곽주만	787	16
17222	또 다른 절망 앞에서 \|3\|	2006-04-18	양승국	1,110	16
1735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\|5\|	2006-04-24	이미경	956	16
17430	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\|3\|	2006-04-26	양승국	799	16
17484	항복과 행복의 차이 \|6\|	2006-04-29	양승국	886	16
17561	사제앞에 무릎을 꿇으신 대주교님 / 조 로마노 신부님 \|28\|	2006-05-02	박영희	1,127	16
17670	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\|5\|	2006-05-08	양승국	1,148	16
17915	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\|2\|	2006-05-19	양승국	972	16
18107	손을 펴야 새 세상이 \|6\|	2006-05-30	양승국	1,092	16
18236	무릎을 ‘탁’ 치게 하는 말씀 \|5\|	2006-06-06	양승국	1,176	16
18249	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\|7\|	2006-06-06	양승국	1,009	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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