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569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7-26 장병찬 3,8490
149360 [연중 제22주일]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(마르7,1-8.14-15.21- ... 2021-08-29 김종업 3,8490
113403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8| 2017-07-24 조재형 3,84810
532 [PBC]5월22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0 조한구 3,8471
4725 꽃잎같던 인연들 2003-04-08 양승국 3,84542
112902 6.28.기도 "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." - ... |1| 2017-06-28 송문숙 3,8452
149529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 2021-09-05 김중애 3,8450
149558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. |1| 2021-09-06 김중애 3,8452
111721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|3| 2017-04-28 최원석 3,8442
123357 부산교구장의 사임은 제2의 하극상 사건인가? |1| 2018-09-11 노병규 3,8441
106054 연중 제20주일/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/양승국 신부 |1| 2016-08-13 원근식 3,8434
113805 [교황님미사강론]교황,무딘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“가톨릭 무신론자”입니다 ... 2017-08-11 정진영 3,8420
114312 평생과제 -참사람이 되는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5| 2017-08-30 김명준 3,8428
148616 2021년 7월 28일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2021-07-28 김중애 3,8420
14973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3) ’21.9.14. 화 2021-09-14 김명준 3,8402
113848 순교적 삶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8-13 김중애 3,8392
113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5) 2017-08-15 김중애 3,8399
12715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2| 2019-01-29 조재형 3,83818
149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5) 2021-09-15 김중애 3,8377
551 [연중8주,목]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1999-05-26 박선환 3,8365
112904 좋은 나무 |2| 2017-06-28 최원석 3,8363
148891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2021-08-08 김중애 3,8363
113200 7.13.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13 송문숙 3,8350
456 부활 3주간 토요일 묵상 1999-04-22 박선환 3,8349
117656 “여일如一하라!” -시기, 질투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1-18 김명준 3,83410
110170 연중 제7주일/더 큰 사랑으로/양승국 신부 |3| 2017-02-18 원근식 3,8335
4991 낙화의 순간을 위해서 2003-06-10 양승국 3,83242
5007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3-06-16 정병환 3,8323
113056 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7-07-06 송문숙 3,8328
1492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 사랑 안에 일치된 친교의 공동체, ... |3| 2021-08-23 박양석 3,8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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