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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34 05.09.부활 제6주일. "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... 2021-05-09 강칠등 1,6100
22349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1-09-16 주병순 1,6100
225925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09-19 장병찬 1,6100
226448 하느님으로 협박하지 마십시오...!!! 2022-11-16 안병호 1,61012
39443 "나는 한 여인을 사랑합니다." 2002-09-28 손희송 1,60965
39462     [RE:39443]겸손함! 제자신을돌아보며. 2002-09-28 황미숙 4989
96405 [건강식단] 야채 식단에 들어 가는 소스 63가지<펌> 2006-03-08 신희상 1,6095
217531 거룩한 얼굴 9일 기도에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. 2019-03-02 김흥준 1,6090
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, 주말 2박3일 45만원 ,미사3번 2019-11-08 오완수 1,6090
220649 [반교회 대수천 행태5] 양치기 개는 물기는 하지만 죽이지는 않습니다. |2| 2020-08-05 박주환 1,60911
220683 서명관련 입니다 |1| 2020-08-09 김분남 1,6093
220684     이제는 적대적 분단의 기억 끊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시대로 나아갈 때 [ ... 2020-08-09 유재범 5484
220707 ★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13 장병찬 1,6090
223631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,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|2| 2021-10-07 강칠등 1,6094
225975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6090
21159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6-10-28 주병순 1,6082
211620 평화방송 평화신문 재능기부 모니터 요원 모집 2016-11-01 박재현 1,6080
212529 (함께 생각) 신학생이 어쩌다 학사로 불리게 된 거죠? 2017-04-01 이부영 1,6080
212791 토요일 남양성지 한낮에 태양이 성체로 변화된 모습 2017-05-22 이윤희 1,6080
216445 북한 김정은, '교황, 평양 방문 초청 ! 열렬히 환영 소식!-그러나 이번 ... |1| 2018-10-10 박희찬 1,6087
218553 2020년 심화확정 주부 및 명퇴자 취득률 1위 사회복지사2급 장학혜택과 ... 2019-08-20 채겸선 1,6080
8915 이단(박은종신부) 2000-02-28 최정식 1,60722
217393     Re:이단(박은종신부) 2019-02-01 이용목 291
19150 청량리 총회장님의 글을 보고... 2001-04-02 채승완 1,60746
127535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7| 2008-11-26 장병찬 1,60710
127562     기도는 좋습니다만, 극단적 경향이 많이 우려되어 배운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 ... |3| 2008-11-26 곽운연 3452
127558     하느님 하하하 웃으실 일은 님뿐! |8| 2008-11-26 정유경 3666
127555     Re: 드디어 메뉴를 바꾸셨구만.... |5| 2008-11-26 이인호 3337
127544     샤를 드 푸코 성인의 기도 |4| 2008-11-26 장선희 3175
127552        장선희씨~애덕의모후 레지아를 아십니까?? |20| 2008-11-26 김영희 5248
127546        Re:좋은시감사드립니다.. |1| 2008-11-26 안현신 2653
127540    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|1| 2008-11-26 안현신 2563
127539    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 |56| 2008-11-26 황중호 1,08721
127568        한말씀만... |5| 2008-11-26 이성훈 4139
127564           이현숙님 보십시오. |4| 2008-11-26 황중호 4539
127554        Re:뉘우칠 줄도 아세요... |6| 2008-11-26 이현숙 4069
127536     Re: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8| 2008-11-26 김영희 3499
208379 저는 이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. |13| 2015-02-02 박영진 1,60720
208381     Re:저는 이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. |1| 2015-02-02 한상호 7965
216941 抱川, 李檗 聖祖 花峴 聖地] 새 소식- 포천시에 국내최초 천주교 성지와 ... 2018-12-03 박희찬 1,6072
217527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무엇입니까..? |2| 2019-03-01 임희근 1,6073
220313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 2020-06-01 오완수 1,6070
220412 ★ 성체와 성모님 |1| 2020-06-26 장병찬 1,6070
14458 두 부류의 신부님 2000-10-10 이영직 1,60652
14483     [RE:14458]이렇게 해석하면 어떨까요? 2000-10-11 윤덕진 4093
14498     [RE:14458] 그건 조금 오해가... 2000-10-12 윤성호 3544
217698 ★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1| 2019-03-28 장병찬 1,6060
223481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9-15 장병찬 1,6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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