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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212	남산의 꽃들과 한옥 마을 - 2 \|5\|	2010-06-04	노병규	455	7
52211	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\|1\|	2010-06-04	노병규	591	3
52210	어느 슬픈 편지 \|3\|	2010-06-04	노병규	544	2
52209	장미의 기도 - 이해인 \|1\|	2010-06-04	노병규	420	2
52208	◈ 시간의 소중함 ◈ \|1\|	2010-06-04	노병규	411	4
52206	사랑하는 사이와 정든사이.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6-04	이순정	397	4
52205	천사같은 아내	2010-06-03	마진수	464	1
52204	♤ 당신이 보고 싶은 날 ♤(이해인)	2010-06-03	마진수	422	1
52202	♡ 마음 따뜻한 선물 ♡	2010-06-03	마진수	332	0
52201	♡ 덜 미워하고 더 사랑 하겠습니다 ♡	2010-06-03	김중애	363	7
52200	우리는 무식한 부부 \|1\|	2010-06-03	박명옥	378	3
52198	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.	2010-06-03	김중애	324	7
52197	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	2010-06-03	박명옥	378	2
52196	마음의 길동무	2010-06-03	박명옥	364	2
52195	주는 마음 열린 마음 \|1\|	2010-06-03	박명옥	295	2
52194	저녁노을 / 도종환	2010-06-03	박명옥	348	2
52192	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	2010-06-03	김중애	409	8
52191	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\|1\|	2010-06-03	김중애	351	0
52190	함께라면~~ \|2\|	2010-06-03	노병규	464	2
52188	6월의 기도 \|3\|	2010-06-03	김미자	603	6
52187	성체조배 \|2\|	2010-06-03	김미자	592	5
52186	아름다운 세상의 향기	2010-06-03	김중애	378	1
52185	매혹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03	이순정	387	5
52181	이해라는 나무와, 오해라는 잡초.	2010-06-03	원근식	441	2
52180	천사의 가게 \|1\|	2010-06-03	노병규	496	5
52179	내 한평생 다리가 되어 \|1\|	2010-06-03	노병규	477	2
52177	어머니의 밥그릇 \|2\|	2010-06-03	노병규	471	3
52176	그대 차가운 손을 - 이해인 \|1\|	2010-06-03	노병규	388	3
52175	아름다운 선인장꽃 \|1\|	2010-06-02	노병규	488	17
52172	초록잎새의 싱그러움...비워가며 담는 마음으로	2010-06-02	박명옥	37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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