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407 나를 살리신 말씀 2011-12-12 박명옥 4571
67753 한해를 살아냈습니다. |3| 2011-12-28 김영식 4576
68069 고통의 길, 기쁨의 길 2012-01-11 원근식 4573
6808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-01-11 박명옥 4571
68265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2| 2012-01-20 김문환 4571
68329 새해 새 아침 - Sr.이해인 |1| 2012-01-22 노병규 4573
68351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|4| 2012-01-23 김현 4574
68490 하얀 눈속 2012-02-01 유재천 4571
68990 기쁨이 열리는 창 /이해인수녀님 2012-03-01 원두식 4574
69196 적을수록 더 예뻐 보인다 2012-03-12 박명옥 4572
69219 삼.진.아.웃.!! 고만하라시네~ 2012-03-14 이명남 4571
69268 인연 |3| 2012-03-16 허정이 4572
70030 그냥이라는 말 2012-04-21 강헌모 4572
70468 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2012-05-12 강헌모 4571
70676 그리움의 여울목 2012-05-23 강헌모 4571
70991 따름과 보상 2012-06-08 강헌모 4571
71182 요구가 아니라 바람이다 |1| 2012-06-18 강헌모 4573
71218 고통을 위한 기도 2012-06-20 도지숙 4570
71571 작년 7월의 모습 2012-07-11 유재천 4571
71694 기억을 위한 기도 2012-07-19 도지숙 4571
71914 사랑과 용서 (장점, 선행, 미담 등을 열거) 2012-08-02 원근식 4572
71949 믿음의 쪽지시험 2012-08-05 김영식 4574
72489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2012-09-05 김현 4571
72537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|4| 2012-09-07 원두식 4571
72539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(실화) |1| 2012-09-07 김종업 4574
72686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|1| 2012-09-16 강헌모 4574
73008 수호 천사 |1| 2012-10-02 김근식 4571
73070 가장 아름다운 만남 2012-10-05 원두식 4572
74778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2012-12-28 마진수 4573
74824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2| 2013-01-01 강헌모 4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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