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697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|2| 2012-05-24 김현 4561
70908 내 사랑을 바칩니다 2012-06-03 강헌모 4560
71050 내 맘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 였습니다... 2012-06-11 마진수 4561
71218 고통을 위한 기도 2012-06-20 도지숙 4560
71922 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2012-08-03 원두식 4561
72120 원숭이 사냥법 2012-08-16 강헌모 4560
72251 사랑과 집착의 차이 2012-08-23 원두식 4560
72266 秋. 九月. 순교자성월 |3| 2012-08-24 김영식 4563
72277 당신의 향기 2012-08-25 강헌모 4561
72364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2012-08-30 김현 4560
7253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2-09-07 강헌모 4562
72537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|4| 2012-09-07 원두식 4561
72539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(실화) |1| 2012-09-07 김종업 4564
72686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|1| 2012-09-16 강헌모 4564
72868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|1| 2012-09-26 노병규 4562
72895 세월을 탓하지 않으렵니다 2012-09-27 강헌모 4561
73424 이제는~~ 2012-10-24 노병규 4566
73612 너와 나를 위한 서시 2012-11-03 강헌모 4560
74720 성탄편지/이 해인 수녀 2012-12-25 원근식 4563
74778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2012-12-28 마진수 4563
74809 한해를 보내면서 2012-12-31 원두식 4564
74824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2| 2013-01-01 강헌모 4562
74850 새해의 시작은 이 싱그러운 초록과 "A positive spirit"로.. ... 2013-01-01 박명옥 4561
74961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2013-01-07 박명옥 4562
75068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3-01-13 박명옥 4560
75210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-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성탄 2013-01-21 노병규 4563
75438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2013-02-03 강헌모 4565
75507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2013-02-06 강헌모 4564
7565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. 2013-02-13 김중애 4561
75934 밀우(密友) 와 외우(畏友) |1| 2013-03-01 원두식 4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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