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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‘제자이자 사도’로서의 기본적 자질 “ |2| 2025-02-06 선우경 1786
179878 양승국 신부님_ 이토록 참혹한 야만의 시대, 흔들림없이 진리를 증언하고 있 ... 2025-02-06 최원석 1786
179890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 2025-02-07 조재형 3476
179891 오늘의 묵상 (02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7 강칠등 1376
179900 연중 제5 주일 |3| 2025-02-08 조재형 2886
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8) 2025-02-08 김중애 2316
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|2| 2025-02-10 선우경 1706
179961     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2025-02-10 홍순영 760
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새 에덴동산이자 생명나 |2| 2025-02-15 선우경 1346
180086 연중 제6주일 |1| 2025-02-15 조재형 1556
180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8) |1| 2025-02-18 김중애 2026
18018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2| 2025-02-19 조재형 2306
180227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2| 2025-02-21 조재형 2006
1802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“ “주님 중심 |2| 2025-02-21 선우경 1256
180239 연중 제7 주일 |3| 2025-02-22 조재형 1726
180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4) 2025-02-24 김중애 1396
180305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4) 2025-02-24 이민자 500
180298 양승국 신부님_ 남은 인생 여정,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... 2025-02-24 최원석 1156
1803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과 지혜 “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은 사랑의 |1| 2025-02-26 선우경 1146
180377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2| 2025-02-27 조재형 1776
180453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3| 2025-03-03 조재형 1386
180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5) 2025-03-05 김중애 1656
1805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행복은 선택 “오늘 늘 새로운 시작입니다” |1| 2025-03-06 선우경 1236
180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6) 2025-03-06 김중애 1836
180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7) 2025-03-07 김중애 1516
180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“참된 단식” |2| 2025-03-07 선우경 1266
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더불어(together) 추종의 여정 “부르심 |1| 2025-03-08 선우경 1056
180649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.”(마태 6,13)" 2025-03-10 최원석 1276
180664 양승국 신부님_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! 2025-03-11 최원석 966
180685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4| 2025-03-12 조재형 2036
1806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무지의 병病에 대한 약藥은 회개 |1| 2025-03-12 선우경 1046
180711 이영근 신부님_“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(마태 7,7) 2025-03-13 최원석 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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