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486 정태춘 박은옥-사랑하는 이에게 |6| 2007-10-09 노병규 4566
30492 ~~**<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/ 이해인 수녀님>**~~ |9| 2007-10-09 김미자 4567
30644 ~~**<♣~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~♣>**~~ |7| 2007-10-16 김미자 45610
32675 ~~**< 어느 해 겨울처럼 / 안성란 >**~~ |8| 2008-01-05 김미자 4568
32677     사랑은 후조(候鳥)처럼...... |9| 2008-01-05 최혜숙 3385
33568 "아르메니아" |2| 2008-02-10 노병규 4567
33693 ~~**< ♡ 1초 동안의 행복 ♡ >**~~ |7| 2008-02-15 김미자 4567
33802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 ...... 최민순 신부 詩 |9| 2008-02-19 김지은 4567
33855 욕심 부리지 마세요. |12| 2008-02-21 김지은 4565
34392 배꽃이 이뻐서 ,아유~ 노란 산수유,예쁜 돌단풍 l 봄내음 속에 좋은 ... |2| 2008-03-08 노병규 4565
35154 아버지의 의자 |5| 2008-04-04 김순옥 4567
35202 마음의 옷 |9| 2008-04-06 박계용 45612
36548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|1| 2008-06-05 조용안 4566
3666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진실한 친구가 되라) |3| 2008-06-11 유금자 4565
37073 지금 이 순간 당신은 |1| 2008-06-29 조용안 4564
38599 사제, 그 위험과 은총 2008-09-12 신옥순 4562
38948 *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|1| 2008-09-28 마진수 4563
39245 *무엇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* 2008-10-13 마진수 4562
39825 저는 세었습니다. 2008-11-07 이규섭 4566
40294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|3| 2008-11-28 김경애 4565
40896 * * * 길 * * * |3| 2008-12-25 김재기 4567
41390 그런 소망일랑 2009-01-16 신영학 4563
43450 인터넷에서 발견한 말라위 여행기 - 김대식 신부님 |2| 2009-05-09 노병규 4566
4420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|1| 2009-06-13 노병규 4564
44804 마음의 병(분열정동장애)1 2009-07-11 유대영 4561
44889 나 홀로 길을 ..... |2| 2009-07-15 김미자 4566
45088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행로 중에서..... |2| 2009-07-23 김미자 4565
45168 사탕상자 |1| 2009-07-27 노병규 4564
45741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사 -문규현 신부 |2| 2009-08-23 이용성 4566
48083 ♣ 내 기도 하나 하나가 ♣ 2009-12-28 마진수 4561
4896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3| 2010-02-08 조용안 4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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