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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705	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\|5\|	2010-10-18	김영식	455	4
55738	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\|3\|	2010-10-19	김미자	455	5
56023	외로우니까 사람이다 / 정호승 \|6\|	2010-10-30	김미자	455	6
56223	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11-07	이미경	455	4
57038	젊음은 육체에 있지않고 마음에 있다 \|4\|	2010-12-13	김영식	455	1
57042	◑겨울 초대장... \|1\|	2010-12-13	김동원	455	3
57364	느리게 좋아진다	2010-12-24	조용안	455	2
58329	2월에 꿈꾸는 사랑 (옮긴글)	2011-01-27	이근욱	455	1
58798	모르리 \|2\|	2011-02-14	신영학	455	5
58829	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	2011-02-16	노병규	455	3
59003	주님의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\|1\|	2011-02-22	김영식	455	3
59022	눈속 동백꽃 \|2\|	2011-02-23	노병규	455	3
59061	진정으로 아름다운 기억 \|3\|	2011-02-25	노병규	455	4
59768	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	2011-03-23	노병규	455	1
60051	마음은 늘 한결같은 오늘	2011-04-01	박명옥	455	4
60473	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-펌	2011-04-17	이근욱	455	0
60858	♣ 오월의 연가 ♣ \|6\|	2011-05-02	김현	455	3
62106	아프리카 말라위의 선교사 / 진프란치스코 평신도 선교사 \|4\|	2011-06-25	김미자	455	11
62119	기쁨을 주는 사람 \|1\|	2011-06-26	노병규	455	5
62553	마음의 빛 \|1\|	2011-07-12	박명옥	455	2
62566	행복은 작은 냄비안에 \|3\|	2011-07-13	노병규	455	6
62624	오늘 \|5\|	2011-07-15	노병규	455	5
62843	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	2011-07-22	이근욱	455	1
63412	물만 잘 마셔도 10년은 더 건강하게~	2011-08-09	김미자	455	9
63893	가을이 묻어 왔습니다	2011-08-24	박명옥	455	1
66191	*^^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\|1\|	2011-10-31	박명옥	455	3
66733	산책길에서 만나는 가을의 색 \|3\|	2011-11-18	노병규	455	5
67347	잊을 수 없는 주례사 \|2\|	2011-12-10	김영식	455	7
67753	한해를 살아냈습니다. \|3\|	2011-12-28	김영식	455	6
68085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	2012-01-11	박명옥	45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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