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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꽃이 이뻐서 ,아유~ 노란 산수유,예쁜 돌단풍 l 봄내음 속에 좋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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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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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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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김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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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신은 중요한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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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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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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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홍정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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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바다는 내게 사랑을 하랍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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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김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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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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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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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여름엔 당신에게...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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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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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쓰는 기자신부? -최종수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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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김병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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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~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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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노병규 |
4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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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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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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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굶는 사람 돕지 않으면 죄짓는 일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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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오성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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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의 상징 - 하나, 둘, 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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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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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땃방님들~~11월 12일(수) 명동성당에서 만나고 싶어요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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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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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내 잘못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자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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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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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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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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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까지가 한계이고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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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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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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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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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실 일이 아직도 너무 많으신데........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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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김형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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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종소리 뒤로하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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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이청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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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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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3 |
이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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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5일 주님탄생 예고(성모영보)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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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5 |
김지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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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솔한 삶의 이야기 저항시인 김지하38 & 십자가를 지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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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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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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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3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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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귀한 야생화 - 봄맞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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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김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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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모성월을 맞이하며]성모님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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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이봉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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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*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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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마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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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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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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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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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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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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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마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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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안에서의 '쉼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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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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