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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991	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\|1\|	2010-05-27	마진수	265	0
51990	- 가난한 마음의 행복 -	2010-05-27	마진수	242	0
51989	또 다른 나(我)	2010-05-27	신영학	255	1
51988	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	2010-05-27	김효재	406	2
51987	어느 목수 이야기	2010-05-27	윤기열	562	6
51986	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	2010-05-27	김중애	458	1
51985	마음으로 참아내기/이 해인	2010-05-27	김중애	355	1
51984	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	2010-05-27	김중애	338	0
51983	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	2010-05-27	김중애	343	0
51982	어머님의 수의와 수도복(홍승식 신부님 글)	2010-05-27	장순희	455	2
51981	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수 없다(홍승식 신부님 글)	2010-05-27	장순희	318	2
51980	그림자 되어서...../ 시모음 \|2\|	2010-05-27	김미자	435	9
51979	강, 바람, 하느님 그리고 나 \|1\|	2010-05-27	김미자	581	22
51978	바쁜 수요일이지만...맑은 햇살처럼 하루 내내 힘내세요~＼(^▽^)/	2010-05-27	박명옥	255	5
51977	살아간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27	이순정	351	15
51976	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	2010-05-27	박명옥	275	5
51975	~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	2010-05-27	박명옥	245	3
51974	커피 향 같은 그대 향기 \|1\|	2010-05-27	조용안	379	14
51973	커피 같은 사람이 되라 \|2\|	2010-05-27	조용안	329	3
51972	To Day My Mind \|1\|	2010-05-27	조용안	319	3
51971	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세이 \|2\|	2010-05-27	노병규	479	7
51970	당신이 왕이라면- 이해인 \|1\|	2010-05-27	노병규	323	4
51969	찔레꽃 \|1\|	2010-05-27	노병규	391	4
51966	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사람 \|1\|	2010-05-27	노병규	389	3
51964	마음의 빛	2010-05-27	김중애	216	1
51963	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	2010-05-26	지요하	283	8
51960	♣ 사랑과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. ♣	2010-05-26	박명옥	361	3
51959	사랑보다 더 아름다운사랑 \|1\|	2010-05-26	박명옥	458	3
51958	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\|1\|	2010-05-26	박명옥	329	4
51957	감사의 조건	2010-05-26	김중애	593	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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