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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|3| 2014-04-08 이기정 9866
1840 조용히 지켜 볼려고 했는데 그럴수가 없네요. |3| 2014-07-14 한상대 3,8026
1846 ‘적선’과 ‘기부’, 그리고 ‘봉헌’ |2| 2014-08-25 박한규 1,6166
1890 성모상에 절함, 성모님의 동정성, 성모님의 고통에 의미 궁금한 모든것 2015-04-11 문병훈 2,3086
1905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여라 |3| 2015-06-27 문병훈 1,9636
1908 신앙인으로 산다는거 |3| 2015-07-24 봉기순 2,2026
11 아주 신기한 일이... |2| 1998-10-15 서광수 7,5666
23 묵주 기도의 은총 |8| 2004-11-21 김재헌 9,0916
34 성모님께 도움울 청하면서 |6| 2005-04-29 이봉순 5,1346
57 분심없애기 |12| 2006-06-08 이은주 7,7366
69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묵주기도를 드리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있습니다. |4| 2007-01-10 박찬광 5,4726
70 기도의 응답 |24| 2007-02-01 김선순 7,4916
74     Re:기도의 응답 2007-04-11 조영준 3,7620
73 신들린 사람도 이용한 묵주기도 |8| 2007-03-15 박을선 7,2926
119 " 엄마 " |6| 2010-02-03 이봉순 4,8196
144 묵주기도 중, 실감나게 죽음을 체험하다 |11| 2012-01-31 김은정 4,0236
186 항상 함께해주시는 성모님 |6| 2014-07-18 임소영 3,6836
213 묵주기도의 열매 |3| 2015-10-12 이순아 3,8846
2 오늘 하루를 반성하며.. 1998-09-24 김상원 9,1875
8 거지와 부자 (최인호 글) |1| 1998-09-29 김황묵 8,3425
14 열차가 도착합니다. 1998-10-02 정은정 6,2375
37 아! 그 기도로군요. 1998-10-07 정은정 9,6935
73 난 알아요! 1998-10-17 정은정 6,3905
77 어머니의 묵주 1998-10-22 김철붕 8,5175
80 가시박힌 눈동자 1998-10-23 정은정 7,6525
93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. 1998-10-29 정은정 7,7985
95 우리의고통 1998-10-30 이화균 7,2015
113 젖은 낙엽을 밟으며.... 1998-11-08 정은정 5,8565
119 내 맘속에 그린 나라. 1998-11-12 정은정 6,6165
138 준비 1998-11-24 이무삼 6,4905
147 텔레비젼 속 묵상 1998-12-02 신영미 6,8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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