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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205 세계자연유산 제주에 해군기지라니!!! 2010-01-06 김귀웅 1559
147242     완전 미친짓이지요. 그렇게 믿습니다. 2010-01-06 이금숙 738
147202 단체 사진 2010-01-06 배봉균 1674
147201 기독교의 정체성이 내포되어있지 않은 글들에 주의해야한다 2010-01-06 박여향 46618
147243     전적으로 찬성합니다. 그러나, 2010-01-06 이금숙 1125
147245        이금숙님...전적으로 추천합니다...^^(내용 없습니다) 2010-01-06 김은자 601
14720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0-01-06 주병순 1133
147199 "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" [글을 남기지 않음 식별] 2010-01-06 장이수 1699
147203     예수님께서는 '성령의 글'로 마음 안에다 새기셨다. [새계약] 2010-01-06 장이수 949
147191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6 장병찬 1301
147188 男兒一言重千金 2010-01-06 김광태 30913
147211        낮술 드셨나?... 2010-01-06 김광태 20113
147233           모르시나? 뻔뻔한아이큐신가? 경황이없으신가? 2010-01-06 이금숙 1344
147194     Re:男兒一言重千金 2010-01-06 김병곤 1655
147185 최덕기 주교님,鶯子峯 登頂 巡禮 祈禱會 (사진) 2010-01-06 박희찬 2582
147180 축복의 통로 2010-01-06 김영이 1592
147179 예수님께서 글을 남기지 않은 이유. 2010-01-06 안정기 2126
147178 빙산(氷山) 위에서 체조하고... 2010-01-06 배봉균 1347
147176 보통법신 / 뉴에이지 [ '내면의 신' 식별 ] 2010-01-06 장이수 21512
147193     깨달음의 근처 2010-01-06 김복희 14211
147204        . 2010-01-06 김창환 1077
147222           아! 2010-01-06 김복희 11010
147223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1-06 김창환 930
14723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환상은 환상일 뿐 2010-01-06 김복희 966
147174 병신이되더라도,나는똑똑한병신이되고싶다.자랑할걸자랑해야지? 2010-01-06 안정기 42616
147198     Re:주무시다가, 슬쩍 잠꼬대하신 것도 자랑되어야 합니까? 2010-01-06 조정제 27721
147173 나는 의심한다. 고로 멸망한다. 2010-01-06 송두석 15312
147170 믿게 해주시는 성령의 은총, 의심을 주는 마귀의 미혹 |1| 2010-01-06 송두석 28111
147171     가톨릭 전례 어른 입교 예식(세례성사) -펌 2010-01-06 송두석 25910
147167 보통 법신(普通法身) (펌) 2010-01-06 김동식 2988
147192     김동식님의 입맛을 맞춰드리기 위한 게시물 (4) 2010-01-06 양종혁 2387
147166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2010-01-06 김광태 3102
147183     Re: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2010-01-06 곽운연 1320
147169     좀 이상하긴 하군요. 2010-01-06 이효숙 1460
147163 하느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사탄 2010-01-06 송두석 1616
147156 계발활동 교육자원봉사자 모집 2010-01-06 백영숙 700
147151 깨달을게 없다는 것이 아니라 / 깨닫게 해 주시는 분 2010-01-05 장이수 1168
147164     부처와 같은 깨달음의 '거짓 그리스도' [147176번] 2010-01-06 장이수 866
147187        깨달음을 머리로 하니 이렇게 삐꾸가 나는것... 2010-01-06 김은자 675
147155   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깨달음이 아니다라는 제목을 붙임은 2010-01-06 김은자 978
147149 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어낸다 ... 2010-01-05 김은자 1324
147153     Re: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 ... 2010-01-05 정진 23615
147489        지겹다...그자리 근처라도 가고나선 글을 쓰던가...ㅉㅉㅉ 2010-01-08 김은자 540
147141 말줄임표, 시간의 함정(,......& timing) 2010-01-05 이효숙 2216
147157     Re:자료1 조정제 142616 Re:이의를 제기할 것 없음 2010-01-06 이효숙 1443
147158        Re:자료2 안정기 142625 Re: 고맙습니다!! 끼여든것이지만, 2010-01-06 이효숙 1432
147159           Re:자료3 조정제 142627 Re: 고마울 것 없습니다. 2010-01-06 이효숙 1423
14716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료4 문경준 142657 한줄답변란이 없어져서...(수정 및 보완 ... 2010-01-06 이효숙 1442
1471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료5 김은자 142679 열쇠성당... 2010-01-06 이효숙 1851
147139 겸 손------샤를 드 푸코 성인의 메모 2010-01-05 박승일 1457
147138 후회 2010-01-05 신선희 1583
147150     Re:후회 2010-01-05 정진 1146
147184        Re:후회 2010-01-06 이상훈 924
147190           공감합니다. 2010-01-06 정진 706
147126 조정제님께 묻습니다. 사람몰아쳐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라지만. . 2010-01-05 안정기 2783
147136     Re: 물으실 것 없이 하실 말씀있으면 하십시요. 2010-01-05 조정제 24616
147124 하느님의 말씀 = 성전과 성경 [제2차바티칸공의회 공표] 2010-01-05 장이수 2799
147135    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2010-01-05 장이수 1259
147143       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[내 목소리를 듣는다] 2010-01-05 장이수 1089
147145           문형제님 오해를 푸세요^^ 2010-01-05 정진 1709
1472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문경준 형제님의 오해^^ 2010-01-06 정진 795
147123 한남자를 사랑했습니다 2010-01-05 신성자 2534
147122 궁핍했던 시대의 교체 2010-01-05 유재천 1363
147119 가족 사진 2010-01-05 배봉균 1236
147118 김광태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김동식 5279
147146     Re:김동식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곽운연 2214
147127     Re:김광태 님.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-01-05 김광태 2096
147121     같은 천주교 신자라도 2010-01-05 김은자 2275
147120     현재의 천주교가 님 입맛에 맞다는 뜻인가요? 2010-01-05 양종혁 4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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