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2 김명준 1,9002
138666 순수한 마음 -천상 지혜의 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0-06-02 김명준 1,9457
138665 6.2.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... |1| 2020-06-02 송문숙 1,6722
1386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13-17/2020.06.02/연중 제9 ... 2020-06-02 한택규 1,5310
138663 ■ 요셉이 가족을 맞이함[41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6] |1| 2020-06-01 박윤식 1,6482
138661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돌려드림의 의미- |1| 2020-06-01 김기환 1,5920
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6021
138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족한 것이 많을수록 사기당할 확률도 ... |3| 2020-06-01 김현아 2,4488
138658 연중 제9주간 화요일 |10| 2020-06-01 조재형 2,30513
138657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8040
1386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화요일)『하느님의 ... |2| 2020-06-01 김동식 2,1511
138655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20-06-01 김중애 2,2861
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. 2020-06-01 김중애 1,9100
138653 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 |2| 2020-06-01 김중애 1,5530
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0-06-01 김중애 1,5731
138651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 |1| 2020-06-01 최원석 1,7272
13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1) 2020-06-01 김중애 2,3104
138649 2020년 6월 1일 월요일[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... 2020-06-01 김중애 1,7290
1386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1 김명준 1,7873
138647 교회의 어머니 -복되신 동정 마리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20-06-01 김명준 2,1166
138646 ─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. ─ ? 2020-06-01 김종업 1,4940
138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9,25-34/2020.06.01/교회의 어머니 복 ... 2020-06-01 한택규 1,4240
138644 [연중 제9주간 월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0-06-01 김종업 1,8180
138643 6.1.“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... |1| 2020-06-01 송문숙 1,7862
138642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세요 / 프란치스코 교황, 사랑 |1| 2020-05-31 이정임 1,5913
138641 ■ 이집트로 내려간 야곱의 자손[4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31 박윤식 1,5962
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. |1| 2020-05-31 강만연 1,5093
138638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6090
1386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는 아버지 사랑의 징표다 |2| 2020-05-31 김현아 2,1868
138636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10| 2020-05-31 조재형 1,9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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