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84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1| 2010-05-23 조용안 3152
51842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...!!! |1| 2010-05-23 노병규 3573
51841 힘들때...슬플때...기쁠때 |2| 2010-05-23 노병규 48013
51839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0-05-22 박명옥 2219
51838 부활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0-05-22 박명옥 2097
51837 부활 제7주일 -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2 박명옥 2638
51836 미국의 장애인 여성(감동) |1| 2010-05-22 마진수 38914
51835 *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* 2010-05-22 마진수 3360
51834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2010-05-22 마진수 2911
51833 하늘의 빛 2010-05-22 마진수 2090
51832 너의 고통을 개방하라 2010-05-22 김중애 2200
51831 ♥삼라만상은 절대자를 반영하는 거울 2010-05-22 김중애 1420
51830 기도 안에서 확고한 기초에 도달하라. 2010-05-22 김중애 1410
51829 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 2010-05-22 김중애 1540
51828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|2| 2010-05-22 지요하 2303
51827 사랑 고백, 그리고 뒤따름 (베드로의 노래 VI)-류 해욱 신부님- 2010-05-22 조용안 2742
51826 시루 2010-05-22 신영학 2453
51825 담쟁이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22 이순정 3478
51824 질투와 의심 |2| 2010-05-22 조용안 4092
51823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|1| 2010-05-22 조용안 4072
51822 애서가의 빈 책장 |1| 2010-05-22 조용안 3512
51821 물음을 바꿔 물으라 |1| 2010-05-22 조용안 3122
51819 오월의 편지 / 이해인 |1| 2010-05-22 노병규 2,5418
51818 ☆ 밝은 생각, 맑은 눈으로☆ |2| 2010-05-22 노병규 1,11716
51816 부활 제7주일 -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5-21 박명옥 1996
51815 부활 제7주일 주님승천대축일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5-21 박명옥 2005
51812 이회창교우님 힘내십시요(우파 십년의 주인공) 2010-05-21 유대영 29713
51811 성 루가 정신 병원(2020)2030 2010-05-21 유대영 2911
51810 오! 죽음이여! 2010-05-21 김중애 2591
51809 기쁨 대 슬픔 2010-05-21 김중애 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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