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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870	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... \|1\|	2010-03-17	이은숙	454	4
51150	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\|2\|	2010-04-28	김미자	454	6
51672	오늘을 사랑하라 \|2\|	2010-05-17	김미자	454	7
53478	사람의 도리	2010-07-20	박명옥	454	6
53644	,,부끄러운 고백,,	2010-07-25	박명옥	454	12
53690	믿음	2010-07-27	노병규	454	4
54102	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글	2010-08-09	마진수	454	2
54132	터키여행 \|1\|	2010-08-11	노병규	454	2
54438	미움의 안경은 쓰고 보면	2010-08-25	원근식	454	5
54821	찰나 生, 찰나 死	2010-09-11	조용안	454	1
55117	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\|3\|	2010-09-22	김미자	454	7
55648	기억하세요, 혼자가 아니란 것을... \|6\|	2010-10-15	김미자	454	10
56024	차를 마셔요, 우리 / sr. 이해인 \|7\|	2010-10-30	김미자	454	5
56100	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...	2010-11-02	김영식	454	5
56113	2010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<<수정완료>> \|4\|	2010-11-03	김영식	454	5
56115	내 신앙의 선생님들	2010-11-03	노병규	454	7
56164	20억 년의 사랑	2010-11-05	노병규	454	6
56254	물매화 \|2\|	2010-11-08	노병규	454	2
56388	가을이 오는 소리 /Hans Zatzka(1859-1945)	2010-11-15	박명옥	454	1
56657	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\|6\|	2010-11-27	김영식	454	3
56834	동해안 - 비밀의 해변에서 \|2\|	2010-12-05	노병규	454	3
58746	부부의 기를 살리는 열 가지의 말들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2-13	이미경	454	2
59485	멋있는 말 맛있는 말 \|1\|	2011-03-13	노병규	454	5
59565	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	2011-03-16	노병규	454	4
60207	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	2011-04-06	박명옥	454	1
60592	인생의 장부책	2011-04-22	김효재	454	2
60806	판단....마음의 쓰레기 / 목멱산방 \|3\|	2011-04-30	김미자	454	8
61544	당신이 지금 불행하시다고 느끼시면..	2011-05-30	박명옥	454	2
61714	이불 한 채의 사랑	2011-06-07	노병규	454	4
61748	비에 젖은 양귀비 /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	2011-06-08	박명옥	45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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