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048 오늘의 묵상 [10.25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5 강칠등 963
177047 하늘에는 생명이요 땅에는 죽음이다. (루카12,54-59) |1| 2024-10-25 김종업로마노 642
177046 교도소(?) |1| 2024-10-25 김대군 810
17704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2024-10-25 이기승 842
17704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5 김종업로마노 1585
1770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4-10-25 최원석 802
177042 가정행복 2024-10-25 김중애 1493
177041 온순(溫順)에 대하여(1) 2024-10-25 김중애 1481
177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5) 2024-10-25 김중애 2296
177039 매일미사/2024년10월25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2024-10-25 김중애 550
1770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54-59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) 2024-10-25 한택규엘리사 500
177037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사정에 민감하라 |1| 2024-10-25 최원석 1053
177036 이영근 신부님_ “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알면 ... 2024-10-25 최원석 1393
177035 양승국 신부님_내게 찾아온 은총의 병고, 은총의 실패, 은총의 노년기! |1| 2024-10-25 최원석 1265
177034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더불어 일치의 여정 |4| 2024-10-25 최원석 1699
177033 아버지 2024-10-24 이경숙 730
17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4 김명준 722
177031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(루카 1 ... 2024-10-24 박윤식 1191
1770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금요일: 루카 12, 54 - ... 2024-10-24 이기승 1303
177029 핼러윈 축제와 모든 성인 대축일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4-10-24 사목국기획연구팀 1060
177028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2024-10-24 박영희 1303
17702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4-10-24 주병순 2190
177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4 김명준 700
177025 10월 24일 / 카톡 신부 2024-10-24 강칠등 1122
177024 오늘의 묵상 [10.24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4 강칠등 923
177023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540
177022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430
177021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420
177020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450
17701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3| 2024-10-24 조재형 3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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