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36 <영광의 표징이 되는 상처들> 2020-11-26 방진선 1,2620
142511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20-11-29 주병순 1,2620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2020-12-23 김중애 1,2625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0-12-31 송문숙 1,2624
143711 죽음을 없애기 위해서 오심 (히브리 2:14 ~18) 2021-01-13 김종업 1,2621
144071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8| 2021-01-27 조재형 1,26213
144941 3.2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... |1| 2021-03-01 송문숙 1,2624
14560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2021-03-28 김중애 1,2623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 2021-04-10 최원석 1,2622
1505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은 하느님과 이웃을 받아들이기 ... |2| 2021-10-26 김백봉 1,2626
151747 가난한 아나뷤(anawim)의 간절한 노래 -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1-12-22 김명준 1,2629
151788 “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!” -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- 이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1,2626
152302 “물이 변하여 포도주로!” -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표징의 삶- 이수철 프 ... |1| 2022-01-16 김명준 1,2627
15337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2620
153770 매일미사/2022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2-03-15 김중애 1,2620
154211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|1| 2022-04-04 방진선 1,2622
154546 20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19 김대군 1,2621
1548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22-05-01 주병순 1,2620
155761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. |1| 2022-06-18 김중애 1,2622
15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6) |1| 2022-07-16 김중애 1,2625
540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여섯번째말씀 2003-09-01 임소영 1,2613
550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아홉번째말씀 2003-09-17 임소영 1,2613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2004-05-21 이풀잎 1,2616
7733 8월 18일 야곱의 우물 - ♣ 변화 ♣ |2| 2004-08-18 조영숙 1,2613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 2004-12-02 이현철 1,2616
8601    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2004-12-02 황영애 9530
10855 은총의 꼭지점, 인생의 가장 밑바닥 |7| 2005-05-13 양승국 1,26118
11701 폭풍속에서 만나 주시는 하느님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12| 2005-07-21 박영희 1,2618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2-29 이미경 1,26121
50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친구로 두고 살다 |7| 2009-11-25 김현아 1,26120
63443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05 노병규 1,26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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