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00 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... 2010-11-02 김영식 4535
56113 2010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<<수정완료>> |4| 2010-11-03 김영식 4535
56299 ♣둥글게 사는 사람♣ |2| 2010-11-10 마진수 4531
57163 새지 않는 은총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7 이순정 4532
57537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3| 2010-12-30 조용안 4537
586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-02-08 노병규 4533
5948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|1| 2011-03-13 노병규 4535
59632 행복이라는 것은.. |2| 2011-03-18 김미자 45310
60497 부활의 아침에 -자작시 |1| 2011-04-18 이응원 4535
60967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. 2011-05-06 박명옥 4534
61026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...[전동기 신부님] 2011-05-08 이미경 4533
6127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|1| 2011-05-18 김영식 4533
62996 그냥이라는 말 |1| 2011-07-27 노병규 4534
63096 일산호수공원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음악분수 2011-07-30 노병규 4535
63696 사랑받고싶으면 2011-08-18 박명옥 4531
63715 지켜야 할 5心, 버려야 할 5心 / 일터에서의 해넘이 |7| 2011-08-19 김미자 45312
64835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- 법정스님 |2| 2011-09-20 노병규 4537
65440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. 2011-10-06 박명옥 4532
66153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11-10-30 노병규 4536
67470 『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』 2011-12-15 송규철 4531
68490 하얀 눈속 2012-02-01 유재천 4531
68921 커피향으로 시작하는 하루 2012-02-26 박명옥 4531
69062 주님! 또 가.거.라. 하시니~ 2012-03-05 이명남 4531
69206 그러나 이제 보니 |1| 2012-03-13 원두식 4533
69243 삶의 친구 2012-03-15 박명옥 4531
69256 아름다운 승리 2012-03-16 원근식 4534
69664 영원의 약속 |1| 2012-04-05 강헌모 4530
69975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 2012-04-18 도지숙 4530
70030 그냥이라는 말 2012-04-21 강헌모 4532
70138 자연이 들려 주는 말 |1| 2012-04-28 노병규 4536
82,619건 (1,441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