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 『 신앙생활 40년』을 되돌아 보며 |1| 2019-10-07 남영모 1,2613
8458 (복음산책) '오늘' 내가 드리는 기도는... |4| 2004-11-13 박상대 1,26014
8762 곱게 늙기 2004-12-20 박용귀 1,26011
11873 어느 영국 여인의 희생 |8| 2005-08-05 박영희 1,26012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6010
21941 언제 이렇게 컸죠? - 몬테베르디 "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" 를 관람하고 |15| 2006-10-31 윤경재 1,26013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7-01-27 노병규 1,26011
28171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16| 2007-06-15 박영희 1,26014
31044 ♡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... ♡ |4| 2007-10-22 이부영 1,2605
3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6-02 이미경 1,26018
4703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24 박명옥 1,2603
49817 연중 제 28주일 -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1 박명옥 1,2607
64346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11 노병규 1,26025
884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0 이미경 1,2606
88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, 새로 태어나게 하는 힘 |1| 2014-04-28 김혜진 1,2607
906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9 이미경 1,26013
9829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앞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|1| 2015-07-26 노병규 1,26016
103995 4.26.화.♡♡♡ 평화를 갈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4-26 송문숙 1,2604
108724 12.15.♡♡♡ 주니의 길을 닦는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2-15 송문숙 1,2604
117941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(12) 2018-01-31 김중애 1,2601
127673 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부 2019-02-18 송문숙 1,2604
127727 2019년 2월 20일(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... 2019-02-20 김중애 1,2600
1295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0 김명준 1,2603
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9-07-27 최원석 1,2602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601
134097 "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" 2019-11-24 박현희 1,2600
134244 완덕의 정점인 하느님께 대한 사랑(애주론2) 2019-12-01 김중애 1,2600
136277 동원아! 할매 미치것다. 2020-02-23 강만연 1,2602
13777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1,2600
142479 '늘 깨어 기도하여라.' 2020-11-28 이부영 1,2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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