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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729	기다림	2002-07-10	박윤경	453	5
6895	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	2002-07-31	박윤경	453	8
6960	♤ 열세번째 사도 ♤	2002-08-10	고향숙	453	16
7124	10년 뒤 받은 편지	2002-08-30	최은혜	453	12
7210	불효자는 울어버리렵니다.	2002-09-11	김미선	453	20
8627	만남을 위한 시간	2003-05-20	권영화	453	5
9034	곱하기 인생	2003-08-04	정종상	453	6
9369	인 내 / (예수의 데레사 성녀)	2003-10-15	박영희	453	6
9587	==== 함께 하는 삶의 아름다움 ====	2003-11-30	김희영	453	7
9669	개구리처럼 쫙~~~~~~~	2003-12-22	이우정	453	16
9900	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	2004-02-14	이우정	453	5
9929	[RE:9900]	2004-02-20	이도희	54	0
10204	기도	2004-04-20	박수경	453	4
11743	(57) 쓴마음 단마음 \|9\|	2004-10-15	유정자	453	4
11746	Re:(57) 쓴마음 단마음	2004-10-15	이순의	195	5
11747	Re:(57) 쓴마음 단마음 \|22\|	2004-10-15	유정자	231	2
11874	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\|18\|	2004-10-30	황현옥	453	5
11952	벤지 \|6\|	2004-11-05	임병철	453	1
12001	내 아들에게 주는 글 \|2\|	2004-11-10	박수경	453	4
12220	(84) 꽃을 꺾는 남자 \|10\|	2004-11-30	유정자	453	2
12780	아내의 실수 ^J^	2005-01-13	노병규	453	1
12935	하느님만이 아는 일.." 피눈물 성모상 결론 \|1\|	2005-01-25	박현주	453	0
13931	- 8일 교황님 장례미사가 - \|12\|	2005-04-08	유재천	453	2
14663	[아이고 죽겠네] 고달픈 삶 \|1\|	2005-06-07	최두호	453	2
16452	소백산 풍경 \|2\|	2005-10-14	노병규	453	3
17446	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? \|3\|	2005-12-06	노병규	453	5
17539	♧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\|2\|	2005-12-12	박종진	453	3
17662	찔레꽃 \|1\|	2005-12-18	노병규	453	5
17933	새해 첫날의 엽서 \|3\|	2006-01-04	노병규	453	2
18187	◑사랑이란 이름의 그대...	2006-01-22	김동원	453	0
18831	욕망과 절제 \|2\|	2006-03-01	양재오	453	3
19116	♡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♡ \|2\|	2006-03-27	정정애	453	2
19159	초록나무 님!(꿈꾸는 이만이 초록을 만날수 있다)허용바울로수필 \|5\|	2006-03-29	허용회	45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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