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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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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6701
복음산책(사순 제4주일)
2004-03-21
박상대
1,343
5
6704
얼마나 용서해 주는지 모를 정도로
2004-03-21
박영희
1,050
5
6723
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
2004-03-25
김현정
1,135
5
6732
♣ 구원의 기준 ♣
2004-03-26
조영숙
1,492
5
6812
선행묵상- 더욱 사랑
2004-04-08
배순영
1,509
5
6817
복음산책(성토요일)
2004-04-10
박상대
1,632
5
6827
진실묵상- 맑은 정신으로!
2004-04-12
배순영
1,541
5
6837
이름을 부르시다
2004-04-13
박영희
1,020
5
6864
헌화가
2004-04-15
이정미
1,319
5
6869
♣삶의 현장에서 부르신 예수♣
2004-04-16
조영숙
1,318
5
6880
♣ 상 처 ♣
2004-04-18
조영숙
1,382
5
6931
제 가슴을 파먹고 산다
2004-04-27
배순영
1,259
5
6947
살고싶다
2004-04-28
김정현
1,566
5
6954
[RE:6947]
2004-04-29
김봉국
1,218
4
6948
* 북한난리에 우리가 웬 법석이냐?
2004-04-28
이정원
1,316
5
6966
아이구~~~~
2004-05-01
방창호
875
0
6967
사랑을 나눔
2004-05-01
김미숙
1,184
5
6972
복음산책(부활3주간 토요일)
2004-05-01
박상대
1,110
5
7033
왜 저희에게만?
2004-05-10
이한기
1,445
5
7034
bkkim77님께
2004-05-10
김정현
1,452
5
7039
[RE:7034]
2004-05-11
김봉국
837
4
7096
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.
2004-05-21
이한기
1,394
5
7158
성령강림
2004-05-31
윤인재
1,161
5
7163
수동적인 태도 = 적극적인 태도 ?
2004-06-01
이한기
1,788
5
7183
내가 비참하고 외로울 때
|2|
2004-06-07
박영희
1,582
5
7206
믿음의 기적
2004-06-09
이동연
1,414
5
7210
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...[펌]
|1|
2004-06-10
김병옥
1,162
5
7218
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!
|2|
2004-06-11
황미숙
1,142
5
7251
사랑은 가장 깊이 숨겨진 재능을
|2|
2004-06-15
박영희
1,323
5
7279
하느님을 부르기만 하는 사나이
2004-06-17
박수경
1,347
5
7285
예수성심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.(Happy Feast!!!)
|4|
2004-06-18
이한기
1,543
5
7308
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
|1|
2004-06-22
박상대
1,453
5
7323
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
|3|
2004-06-24
박상대
1,335
5
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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