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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504 박혜옥님 세례받으셨어요? 2009-12-22 박영진 1582
145503 하느님의 나라와 가톨릭 교회 [분리할 수 없다/신앙교리성] 2009-12-22 장이수 16213
145532     Re: 잘 올리셨습니다. 2009-12-22 소순태 503
145506     소브리노 신부제재 (신앙교리성) / 공의회 가르침 2009-12-22 장이수 948
145499 나 곽 운연의 사랑하는 (췌장암과 싸우는) 백 용진 친구에게 드림 2009-12-22 곽운연 20613
145556     Re:나 곽 운연의 사랑하는 (췌장암과 싸우는) 백 용진 친구에게 드림 2009-12-23 안성철 673
145517     Re:그러시군요. 2009-12-22 은표순 942
145511     Re:눈물납니다. 부디 힘내세요. 2009-12-22 이효숙 831
145497 세례자 요한 - 한 아이의 탄생의 비밀 (김지영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2 장병찬 1081
145494 추모의 정은 오래도록 '여울'이 되리니 2009-12-22 지요하 24914
145713        님께 알릴수있는 것,,,, 2009-12-24 장세곤 372
145498     Re:추모의 정은 오래도록 '여울'이 되리니 2009-12-22 민영덕 16611
145509        Re:추모의 정은 오래도록 '여울'이 되리니 2009-12-22 은표순 16111
145501        이상한 사람다 보겠네,,,, 2009-12-22 장세곤 18715
145490 하느님과 대화하고 있다고 떠들고 2009-12-22 방인권 22914
145487 "교회는 결코, 하느님의나라가 아니다."(John Fuellenbach,신 ... 2009-12-22 안정기 1,12717
145531     Re: 드디어 본색깔을 드러내셨네요... 2009-12-22 소순태 1626
145575        본색이요? 딴지건건 소순태님이신거 잊으셨습니까? 2009-12-23 김은자 1223
145585           Re: 우리나라 가톨릭계에서는 종결이 아니라, 시작일 것입니다.. 2009-12-23 소순태 971
145540        부록 한 개 2009-12-23 소순태 1082
145491     글자를 더 크게 해주시길 바랍니다! 2009-12-22 방인권 1614
145486 '골라잡기식 신앙은 참된 가톨릭 신앙이 아니다' 2009-12-22 박여향 20911
145492     Re: 교황님강론 등에 해박하시니...여쭙고자합니다. 요한바오로2세 강론중 ... 2009-12-22 안정기 1726
145512        Re:혹시.... 2009-12-22 은표순 1231
145507        Re: 여쭙고자 하실때엔..... 2009-12-22 조정제 16414
145483 크리스마스 트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? 2009-12-22 변영돈 1710
145740     Re:크리스마스 트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? 2009-12-24 이수근 710
145482 RE:145456 실례지만... 2009-12-22 김광태 28114
145480 성서구절 뒤집어읽기(1)...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한다? 2009-12-22 안정기 3554
145479 이런사람들이 바로 거짓과 가식과 위선의 사람들입니다 2009-12-22 박영진 2826
145476 구약의 절기(과월절/초실절/오순절)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. 2009-12-22 송두석 7489
145475 기쁘고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시길! 2009-12-22 양명석 34710
145474 기쁨의 성탄과 희망의 새해를 축복합니다. 2009-12-22 손재수 2170
14547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09-12-22 주병순 592
145462 해미 순교성지에서 2009-12-22 유재천 1565
145459 화요일 아침 2009-12-22 배봉균 1278
145449 Merry Christmas !!! 2009-12-22 이삼용 1426
145446 여러분이 희망입니다-문규현 신부님의 편지 2009-12-22 김미자 41611
145450     Re:여러분이 희망입니다-행복한 대림과 성탄되세요........ 2009-12-22 김미자 9410
145443 . 2009-12-22 김창환 4779
145478     Re: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복수는 용서입니다 2009-12-22 박영진 2122
145466     7번 2009-12-22 김복희 1471
145513        Re:저는 2번. 2009-12-22 은표순 590
145456     "교리신학토론실"별도로만들어야,게시판정화됩니다.평화를위한긴급제언에의견. 2009-12-22 안정기 1829
145457        본인이나 잘하세요. 2009-12-22 양종혁 34021
145572           과연 그리스도인다운 말씀... 2009-12-23 김은자 481
145440 (간신과 충신),교종 베네딕토16세를생각하면서...광신과맹신,소름끼친다. 2009-12-21 안정기 4415
145435 그리스도의 임무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88.04.20 ... 2009-12-21 소순태 2385
145436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21 소순태 471
145433 "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" 2009-12-21 장이수 2608
145425 굿자게에 아무래도 행복한 이야기만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까봐요. 2009-12-21 이효숙 1287
145444    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/권태원 프란치스코 2009-12-22 김미자 844
145451 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이효숙 1032
145455    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김미자 1104
145424 싸움꾼(정치꾼)들과 상대하지 마십시오 [추가] 2009-12-21 장이수 19111
145418 알뜰한 2009-12-21 배봉균 1529
145417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다 [강생육화] 2009-12-21 장이수 996
145421     나에게 주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왔다 2009-12-21 장이수 595
145419    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다 2009-12-21 장이수 707
145414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(정월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1 장병찬 2751
145413 "교리,교의..." (이제민신부, 인생낱말사전) 2009-12-21 안정기 24814
145545     Re: 퇴출된 해방신학자 보프가 하였던 작위적/자의적 시도를 답습하고 있네 ... 2009-12-23 소순태 440
145416     Re:"교리,교의..." (이제민신부, 인생낱말사전) 2009-12-21 김희경 16610
145420        예수님이 오셔도... 2009-12-21 김은자 1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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