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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36 헤로데가 아기 예수를 죽임 2004-08-06 박용귀 1,1975
7656 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 (기도 부탁합니다) |4| 2004-08-09 조영숙 1,2195
7666 단 1초라도 주님의 평화 속에서 살다 가는 삶! |1| 2004-08-10 임성호 1,3185
7675 그 공간이 있기에 |3| 2004-08-11 박영희 1,1845
7676 늘 제 옆에 계시는 예수님! |1| 2004-08-11 임성호 1,3745
7686 "사람의 아름다움"(8/13) |1| 2004-08-12 이철희 1,1355
7722 (복음산책) 가능성 제로(0)? 2004-08-17 박상대 1,2245
7725 실처럼 가늘게..새털처럼 가볍게... |5| 2004-08-17 이인옥 1,0975
7732 (복음산책) 양과 질의 차이 2004-08-18 박상대 1,5185
7736 아직도 불만? |1| 2004-08-18 이인옥 1,2445
7743 8월 19일 야곱의 우물 - ♣ 예복 ♣ |4| 2004-08-19 조영숙 1,3245
7744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느님! |9| 2004-08-19 황미숙 1,4675
7746 빈손과 당신 평화의 부드러움! |1| 2004-08-19 임성호 1,2885
7753 아, 그래요!(Is that so?) |4| 2004-08-20 임성호 1,0525
7759 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5| 2004-08-21 조영숙 1,1465
7771     Re: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2| 2004-08-22 이갑규 6771
7762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8/22) |1| 2004-08-21 이철희 1,0385
7766 (복음산책) 단죄와 구원의 기준 |1| 2004-08-22 박상대 1,5505
7786 (복음산책) 산채로 껍질이 벗겨진 성인 2004-08-24 박상대 1,6065
7800 껍질만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 |5| 2004-08-26 박영희 1,5335
7806 "그렇게 늘 나누다가, 그렇게 늘 깨어있다가!" |2| 2004-08-27 임성호 1,3835
7816 8월 29일 야곱의 우물 - ♣ 지혜로운 삶 ♣ |11| 2004-08-29 조영숙 1,3495
7845 "나는 성인인가?"(9/1) 2004-09-01 이철희 1,1615
7846 묵상 노트 - 덤 1권 |8| 2004-09-01 조영숙 1,8015
7847 묵상 노트 - 덤 2권 |3| 2004-09-01 조영숙 1,3755
7848 묵상 노트 - 덤 3권 |4| 2004-09-01 조영숙 1,5735
7852 (11) 삶과 죽음 |5| 2004-09-01 유정자 1,1915
7880 기도에 바치는 시간 |3| 2004-09-04 임동규 1,3195
7963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 |3| 2004-09-17 박묘양 1,1775
8010 신을 벗어라 |9| 2004-09-23 박영희 1,1335
8084 사랑과 겸손과 측은지심의 하루(사겸측지)! |2| 2004-10-01 임성호 1,4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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