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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437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순간을 포착했을 때의 기쁨 2010-11-15 배봉균 3527
169246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2011-01-07 이근욱 3522
170194 아이의 얼굴 .... 2011-01-22 김경선 3525
170196     Re:고맙습니다 2011-01-22 이재복 2013
170991 [명동성당]미사해설단 단원 모집 2011-02-06 정상규 3520
174579 공생 (共生) 2011-04-20 배봉균 3527
174663 한많은 슬픔에를 부르다 울다. 2011-04-22 이응원 3529
174688     Re:한많은 슬픔에를 부르다 울다. 2011-04-23 전민성 1270
175691 이름 모를 ‘그분’이 선물해준 ‘만 원의 행복’ |1| 2011-05-28 지요하 3526
176719 삼위일체 대축일 찬미가 2011-06-19 김광태 3520
179427 포천 아트벨리 2011-09-02 배봉균 3520
179931 다람쥐 원숭이 2011-09-17 배봉균 3520
183557 새해 첫날 아침의 액땜과 행운 |2| 2012-01-03 지요하 3520
185341 남을 불편하게하고 짜증나게하는 행위를 그만두자 |2| 2012-02-23 박여향 3520
185342     Re:젊은 오빠 (2008년 올렸던 우화를 현 상황에 맞게 개작) |1| 2012-02-23 박여향 2100
188996 르네 데카르트 갈릴레오 단죄에 충격 |2| 2012-07-08 이석균 3520
190478 가슴에 손을 대고 고요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|1| 2012-08-21 김신실 3521
192434 홍콩 天主敎 聖本篤堂(베네딕도 성당) LI CHI YUEN 신부와 신도 4 ... 2012-10-01 박희찬 3520
199735 딸이 출장가서도 맘이 편하지않나봅니다 2013-07-31 류태선 3520
228092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3-05-22 장병찬 3520
228151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3520
228295 ■† 12권-48. 거룩한 사랑의 질투. 예수님과 어머니의 대화 [천상의 ... |1| 2023-06-20 장병찬 3520
22840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520
228653 용산 괴물이 2시간 전에 거제에서 전어 드시고 계시답니다 2023-08-05 신윤식 3521
228801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23-08-19 주병순 3520
231959 가재울성당 사건에 대해, 오해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.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24-07-20 임현진 3522
231963     이해욱 신부는 하느님 뜻 영성과는 관련이 없고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라는 이 ... |2| 2024-07-20 김재환 1260
231960     근데 그중에 옛날에 도곡동성당 카페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던 신천지 신자도 ... 2024-07-20 김재환 920
10424 부시맨 신부님께...... 2000-04-20 김정선,안나 3511
11315 김 창렬 바오로 주교님의 2000년 부활절 사목 서한(퍼온글) 2000-06-07 이명길 3519
12335 천국과 지옥의 차이점 2000-07-17 김지선 3516
12708 병원장단의 입장을 읽으며... 2000-08-06 박철순 35113
13077 분석과 전망[펀글] 2000-08-17 노윤구 3516
14493 *******꼭 꼭 도와주세요 ****** 2000-10-11 이봉관 3510
14523 무거운 머리를 잠시 식히는...^^ 2000-10-13 김수영 3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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