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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587
99207 ♣ 9.14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고통을 받아 지는 십자가 현양 |1| 2015-09-13 이영숙 1,2585
993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9-21 이미경 1,2586
1007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27 이미경 1,25813
102638 ♣ 2.21 주일/ 고난 중에 희망을 호흡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20 이영숙 1,2588
103974 4.25.월. 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5 송문숙 1,2587
103991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5주간 화요일, 평화를 남기고 가는 사람〉- 강희 ... 2016-04-26 김동식 1,2582
107922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. 2016-11-06 최원석 1,2580
108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4) |1| 2016-11-24 김중애 1,2585
108520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2016-12-06 김중애 1,2581
111039 사순 제4주 월요일: 카파르나움 고관의 아들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27 강헌모 1,2582
114847 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/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7-09-20 김중애 1,2580
115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6) 2017-10-06 김중애 1,2588
115532 10.18.강론. 성 루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7-10-18 송문숙 1,2581
1264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6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특징) 2019-01-01 김중애 1,2581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580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-03-02 정태욱 1,2581
129053 2019년 4월 16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... ... 2019-04-16 김중애 1,2580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58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580
13400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9-11-21 주병순 1,2580
13412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1,2580
135222 다윗 시리즈 4편( 하느님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.) 2020-01-10 강만연 1,2580
135323 2020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0-01-15 김중애 1,2580
136733 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 2020-03-13 김종업 1,2580
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2580
137317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. <요한19: 1-16> 2020-04-05 김종업 1,2580
1421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0-11-13 주병순 1,2581
142647 도란도란 /예수의 표상(表象) 2020-12-05 김종업 1,2580
145849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|1| 2021-04-03 김대군 1,2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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